글로만 아눈나키외계인의 역사 간단 정리

글쓴이 : 책사풍후

(기원전 5000년전 수메르의 외계인 '아눈나키'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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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https://youtu.be/9PeluiSmHQU

아눈나키외계인들은 저 먼 수백만년 후의 미래에서 왔다.

우주가 최초로 시작할 때 우주는 태고의 혼돈의 바다 '티아마트(암흑물질)'에서 뻥하고 빅뱅이 일어나

티아마트가 거대한 원으로 빙 둘러져 암흑물질의 둥그런 파이프가 만들어졌다.

그 파이프 안의 텅 빈 허공에서 거대한 나무가 자라나니 그 나무의 이름을 수메르에선 '훌루푸'라 하고

북유럽에선 '이그드라실'이라 하고 고조선에선 '신령스런 박달 나무(神檀樹:신단수)'라 하고

고대 이스라엘에선 '세피로트의 나무'라 하였고

중국에선 '부상' 혹은 '공상'이라 하였으나 모두가 다 같은 것이라.

한 뿌리에서 자라나 수많은 가능성의 가지들이 생겨나고 그 가지들에 수많은 열매우주들이 달리니

이를 '다중우주' 혹은 '평행우주'라 한다.

아눈나키외계인들은 수백만년 후의 미래의 지구에서 왔다.

그 때는 인간은 다 죽고 없다.

아눈나키외계인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여행하는 비행접시를 타고 카메라 기술이 발달되지않은 인간들의 시대만 골라 오며

황소를 납치해 황소인간을 만들고 슈퍼솔져 군단을 만들어 자신들의 미래세계의 전쟁에 활용하고있다.(수백만년 후의 미래에서)

아눈나키외계인들은 과거의 지구 인간 시대를 가능한한 건드리지않으려한다. 그러면 자기들의 미래도 바뀔 수 있기 때문.

그래서 카메라 기술이 발달되지않거나 없던 시대들만 골라 실험장으로 삼고

누구나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시대에는 출현 빈도가 확 줄어들었다.

비행접시가 왜 항상 나타났다가 픽 하고 바로 사라지겠는가

가급적이면 인간들과 접촉하기를 싫어하는 것.

미국은 비행접시 기술을 기밀로 하고 전세계에 공개하지않고있다.

공개하게되면 지구인의 가치관이 달라질 뿐 아니라 자칫하면 러시아,중국이 비행접시를 만들어서 과거를 바꾸어서

우주의 혼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도깨비 방망이 혹부리영감 전설이나 산에서 신선들이 바둑 두는걸 보다가 산을 내려와보니 세상의 시간이 100년이 훌쩍

흘러버렸다느니

용궁 속으로 들어가서 용궁을 보고 지상 해변으로 돌아왔는데 세월이 확 100년 지나있었다느니 이런 것도

다 외계인,시간여행하고 관련 있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