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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텐 팩트기반 바른소리 진실을 말하면 거부하더라

ㅇㅇ(115.140) 2022.02.10 17:45:51
조회 81 추천 1 댓글 1

남자는 기분나빠해도 


팩트기반 이니까 입다물고 듣고 있거나 


팩트인건 아는게 기분이 나쁘니까 솔직하게 듣기싫다면서 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가거나


정중하게 듣기 힘들다 라고 하고 걍 나가거든


팩트인걸 알면 20대가 말해도 30대든 40대든 50대든 70대든 걍 듣고는 있다


얼굴에서 기분나쁘고 열받아 하는거 다 보이지만 .팩트니까 따로 반박은 안하더라고


최소한의 양심 죄책감은 있는거지



예를들어


백신 3차 안맞는다는 애 한테 


코로나=감기 라는걸 말해주면


안믿거든


남자나 여자나 둘다 그런데


그럼


여기서


정치를 하는 이유는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서 개인의 욕망와 출세를 위해서 정치는 하는거다


정치인이 대통령되는거다


근데 대통령이 왜 국민을 지키려고 하고 대통령은 거짓말은 안한다고 생각하지?


언론사 사장 임명.책임자도 정권의 입맛에 맞게 조정되는데


왜 뉴스는 다 믿지?


뉴스는 이익집단 아닌가?


뉴스의 존재 목적이 명분상으론 표면상으론 누구할수 있는 원론적인 이론적으론


진실을 알리는거지만


한국이 정말 명분과 원론적인 이야기를 그렇게 잘 지키는 곳인가?


다들 바른말 하는척 하지만 결국엔 자신의 이익이 될때만 바른말 하잔아


자신에게 손해가면 바른말 안하잔아?


의사는 거짓말 안할까?


많이 배우고 전문가들은 거짓말 안하는가?


의사랑 전문가는 양심이랑 도덕심 시험치고 직업얻는건가?


공부를 많이 한거랑 양심이랑 무슨상관이지?


의사나 전문가도 돈과 권력 쥐는게 대부분 목적 아닌가?


그럼 뉴스도 얼마든지 거짓말 할수 있고


티비에 나오는 의사나 전문가도 얼마든지 거짓말 할수 있는데


왜 뉴스랑 티비전문가들은 맹신하고


생각도 안해보고 무조건 종교마냥 숭배하지?


정부=이익집단 아닌가?


제약회사의 목적은 돈을 버는것이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이 목적인가?




라고 이야기 하면


여자들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더라


뼈아픈 현실


백신을 맞아놓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서


뼈아픈 진실보다는 거짓의 마음편한 거짓말의 세상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싶어하는것 같다


근데 


남자나 여자나


2차 맞고 심장 아픔이나 ,부작용 걸렸어도


사람들의 왕따 따돌림 월급땜에 3차도 맞으려고 하더라



원래 무언가를 얻으려면 무언가를 잃어야 하는거거든


반대도 마찬가지고


근데 이런개념이 없더라





원래 죽고자하면 사는거거거든


일시작할때도 처음엔 아무것도 안되다가 하다보면 되는거거든


용기내고 왕따 각오하고 백신때매 따르면 노동부에 진정넣을 작정하고 백신 얼마든지 안맞을수 있는거거든




근데 남자들한테 이런말 하면


그래도 맞는 소리니까


입닫고 듣고있더라


그리고 대부분 인정을 해


사실 왕따 당하는게 무서워서 맞았다고,월급때매 맞았다고 ,가족때매 맞았다고 인정을 하더라


그럼 나랑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내가 알고있는 정보를 토대로 대화를 하는거지


남자들은 다들 듣기싫어해도 듣고있어 90%이상 듣고는 있다


왜?


맞는 소리거든










근데 여자는


악을 내뿜고


분노를 하고 혈기를 내뿜더라


난 분명 진실을 말하고


앞으로 백신 안맞고 살아갈 방법도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전에


악을 내뿜고


꺼지라고 하고 혈기를 뿜더라


자신의 생각과 다른것은 절대로 받아들이지도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해서 반성할 마음도 반성을 해야 할 이유도 모르는거 같더라


최소한의 상대가 무슨의도로 말하는지 


공격하려고 하는건지 정말 앞으로 어떻게 살지 좋은 마음으로 하는건지


의도조차 파악 못한채


자신의 감정에 매료되서


자신과 생각과 다르고 자신과 반대되는 걸 말한다는 이유로 엄청난 분노를 쏟아내더라




백신 사태전에도



진실에 입각해서 진심으로 생각해서 불쌍한 마음 들어서 진실을 말해주면


절대로 들을려고 안함


얼마든지 내말을 들으면 바뀔수 있는건데 


항상 힘들어 하면서 내가 말하는거 한번만 믿어주면 다 뒤집는건데


절대 안듣더라


이런거지



여자가 하소연 똑같은 문제로 하는데


남자들은 해결책을 말해줘도


해결을 못하잔아


이게 뭐 공부처럼 시간을 오래 쏟아부어야할 그런 고문도 아닌데


딱 한번만


눈 딱 감고


지들 머리로 이해 안되도


내가 하는말 믿음 가지고 하면 되는데


마치 어린아이가 고민을 부모님에게 말했는데


부모님이 해결책을 가르쳐 주는데


아이머리론 이해가 안되지


근데 부모님을 믿고 따르면 해결이 되는데


여자들은 자기 생각을 못버려



남자들은 지들 머리가 딸리면 딸리는거 인정해서


논리를 버리고 상대를 믿고 한번 모든걸 거는 그런게 있는데


여자는 그런게 없더라


그렇다고 사람을 100% 믿으라는건 아닌데


적어도 상대가 진지하게 해결책을 말해주면 논리로 이해 안되도 눈 딱 감고 실행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상대도 감동을 하지


절대 지들 생각 고집 안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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