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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에 잠재한 짙은 어둠, 1자녀 정책의 진정한 목적은!?모바일에서 작성

흰토끼를찾아라(118.235) 2022.02.12 0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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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암흑

 

세계적으로 딥 스테이트 토벌 작전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 와서 아직 전혀 손대지 않고 남아 있는 나라가 딱 한 나라 뿐입니다.



물론 중화인민공화국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정부와 군, 경제계가 존재했고 그 일부에 딥스테이트가 끼어들어 이를 탈취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조작했어요.



정부와 군내에서도 딥스테이트, 화이트햇, 그 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공존했기에 그 나라의 화이트햇들과 연락을 하고 연계하면서 딥스테이트 소탕작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중화인민공화국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은 딥 스테이트와 그 하수인밖에 없습니다.



인민해방군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군대가 아닌 중국 공산당이 소유한 사병입니다. 전적으로 딥 스테이트를 위해 움직입니다.



따라서 정부나 군 내부의 화이트햇과 연계할 수 없고, 애당초 정부나 군 내부에 화이트햇이 존재하지 않아 토벌작전이 사실상 실행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중국에 있어서의 아동 인신매매, 아드레노크롬의 제조·판매는, 중국 공산당에 의한 국영사업이 되고, 타국에 비해 매우 대규모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공산당에 의한 국영 사업으로서의 아동 인신매매는, 1970년대 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문화대혁명 종언과 덩샤오핑 실권 장악

 

1958년부터 실시된 모택동의 대약진정책은 농촌을 중심으로 4,500만명 이상의 아사자를 냈습니다.



또한 1966년부터 시작된 문화대혁명으로 중국 내에는 숙청바람이 몰아쳤습니다.



고등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한 홍위병이 반혁명의 이름으로 마오쩌둥의 정적이나 도시의 인텔리 계급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여 이로 인해 중국 경제는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1976년 마오쩌둥의 사망과 이후 4인방의 체포로 비로소 이 동란은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마오쩌둥 사망 후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중국의 실권을 잡은 것은 덩샤오핑이었습니다.




1자녀 정책 도입



덩샤오핑은 1978년 12월 실권을 장악하자 곧 개혁개방경제를 표방했고 공산주의 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에 자본주의 경제를 도입했습니다



이듬해 1979년이 되자 덩샤오핑은 '계획 육성 정책', 이른바 1가구 1자녀 정책을 실시합니다.



이것은 한 쌍의 부부에게, 출산·육성할 수 있는 아이는 한 명에 한정한다 라고 하는 정책입니다.



바로 3년 전만 해도 중국 내에서 문화대혁명 바람이 불고 숙청에 이은 숙청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었죠. 그런데 왜 이 타이밍에 1자녀 정책을 할까 의문이 생깁니다.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국내에 평화가 돌아와 앞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생산노동인력이 계속 유지되는게 필수인데 정반대로 산아제한을 하는 것은 뭔가 이상합니다.



오히려 출산을 장려하고 한시라도 빠른 국력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공산당의 공식 발표에서는 중국은 인구 증가가 가속되어 이대로는 생산이 소비를따라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인구 억제를 의도하고 1자녀 정책을 실시하는 것이 라고 합니다.



1960년 인구 증가율이 4.57%에 이어 중국의 인구는 증가세로 돌아서 1970년에는 25.83%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전 상태에 있는 나라에서 정말 이런 인구 증가율이 되는게 맞는 것일까요? 중국 공산당이 발표하는 통계는 전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통계도 1자녀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나중에 만들어진 숫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1자녀 정책의 진정한 목적

 

사실 1자녀자 정책에는 숨겨진 또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겁니다.



당시의 중국과 같은 빈곤자가 많고 도시화도 진행되지 않은 것 같은 나라에서 산아 제한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산아 제한을 한다 하더라도 상관 없이 아이를 낳을 겁니다. 이것은 공산당도 포함시켰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아이는 한 명뿐이기 때문에 두 번째 이후의 아이는 호적에 등록되지 않고 은밀히 양육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보다 가능성이 높은 것이 대부분의 가난한 집안에서는 둘째 이후의 아이를 부모가 가난 때문에 자녀를 팔아 치워 버리는 사태입니다.



이렇게 하면 당국의 눈을 피할 수 있고 더 가난한 가정은자녀를 팔아 삶의 양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브로커가 사서 되팔게 됩니다. 거래처는 외국의 딥 스테이트입니다.



아이들은 딥스테이트에 팔려가 악마의식으로 제물로 바쳐지고 아동 성애의 대상이 되어 아드레노크롬을 추출하고 살해당합니다.



중국 국내에서 어린이를 매입하는 브로커는 물론 중국공산당이 직영하거나 그 산하입니다.



덩샤오핑은 문화대혁명 동란으로 생산 설비가 무너지고 수출할 것이 없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국내 최대의 자원, 즉 인간을 팔아 치우고 부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이렇게 만들어 낸 것입니다.



1자녀 정책의 실시로 중국 공산당은 부부 사이에 태어난 둘째 이후의 아이를 합법적으로 매매하여 큰 돈벌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유교에 의한 '가(家)' 사상의 폐해



1자녀 정책에는 아동 인신매매상의 또 하나의 이점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유교에서는 집안을 중시하는 사상이 있습니다. 대를 이어 가려면 남자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1자녀 정책이 실시되면 합법적으로 낳을 수 있는 유일한 자녀는 필연적으로 집안을 물려받아야 하는 아들이어야 합니다.



첫 아이가 여자 아이일 경우, 태어나자 마자 팔아 치우고 남자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아이를 계속 낳게 됩니다.



이로써 중국 공산당은 아동 인신매매상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리는 '갓 태어난 여자아이'를 중국 전역에서 합법적으로 긁어모아 외국으로 팔아넘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개장

 

덩샤오핑은 1978년 1자녀 정책 실시 직전, 우한에 있던 바이러스 연구소의 대규모 개축 및 기능 강화를 실시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1956년에 미생물연구소로 설립되었지만, 이 개축으로 대규모 바이러스학 연구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표면상으로 연구 설비도 확충되었지만, 이 개축의 주된 목적은 아드레노크롬 정제 시설의 건설입니다.



독자 정책의 실시를 위해서 중국 국내에서 매입한 아기의 혈액이나 몸으로부터 아드레노크롬을 생성해 그것을 팔아 돈을 벌려는 기획인 것입니다.



일본에서 후지 필름이 하고 있는 일을 이 연구소는 이미 50년 전부터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소에는 2010 년부터 2019 년에 걸쳐 빌 게이츠가 자주 다녀갔습니다.



이 때, 그에 의해 이 연구소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작성되었고, 그 후 이 연구소에서 전 세계에 뿌려졌다는 것입니다.





중국 경제 발전의 비밀

 

이렇게 한 자녀 정책의 실시에 의해서 중국 공산당은 나라의 아이들을 합법적으로 팔아 치우고 또 정제된 아드레노크롬을 팔아 치우는 것에 의해서 막대한 부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부의 일부를 시장에 환원함으로써 중국은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당시 중국의 유일한 자산인 인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현재까지도 중국은 아동 인신매매가 횡행하고 있고 아직도 아드레노크롬의 생산이 계속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멈추지 않는 한 지구상의 아동 인신매매를 근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중국공산당의 인신매매를 쓰러뜨리려면

 

중국에서는 첨단 인민 감시 시스템이 이미 구축돼 있고 인터넷도 통제되어 인민들이 공산당의 불편한 정보를 열람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국민을 깨어 나게 하고 일어서게 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세계 각국의 연합군이 중국에 쳐들어간다고 하는 방법은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의 우려와 선량한 많은 인민들의 희생이 불가피하여 쉽지 않습니다.



그보다 바람직한 것은 중국 내에서 인민폭동이나 인민해방군의 내란이 발생해 오랜 중국 전통 방식인 왕조 교체하는 식의 변화입니다.



중국공산당의 인신매매를 근절시키려면 어떤 방식이던지 중국인민공화국의 변화는 불가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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