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이 다중 바이러스 방어체계인데 1번 맞으면 세포에 막이 하나 생긴다. 하나면 변이 코로나나 좀 강한 코로나면 뚫린다. 그래서 세포에 겹겹이 막을 씌운다. 6차까지 맞으면 6겹이라 어지간한 변이 코로나는 방어가 가능하다. 다만 과도한 막으로 세포가 정상활동을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새로운 형태의 백신이 나올건데 세포가 정상활동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7차 백신이다. 세포에 변형을 일으켜 이전과 다른 새로운 세포가 된다. 변형된 세포는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7차까지 맞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8차를 맞아야 특수한 막이 생겨 침투 가능성을 최대한 억제해준다. 다만 과하게 변한 세포는 바이러스로 착각할 수 있기에 세포환각제 성분이 있는 9차를 맞는다. 일반 세포로 둔갑시켜 주변 다른 세포에게 환각을 일으킨다. 이때부터 모든 독감 바이러스에 면역이 생긴다. 코로나 변이는 한계가 없지만 치사율이 급격하게 오르는 시점이 있다. 가칭은 다섯글자다. 특수 변이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 세포처럼 보여서 강화된 세포를 침식시킬 수 있다. 그래서 10차~12차를 맞아서 면역체계를 바꾼다. 그러면 모든 세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자가방어기제가 생긴 세포는 접촉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해시켜 일반 무기질로 변형시킨다. 그리고 몸 속 기관을 지날수록 형체를 잃어 사라진다. 12차까지 전세계 사람들이 2026년 안에는 꼭 맞아야 한다. 사람마다 면역체계가 달라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합병증에 비하면 해변 모래알갱이 만도 못하다. 그러니 걱정 말고 꼭 맞아라. 그리고 완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