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 왜 주님을 찾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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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어묵제육' 천원 레시피.jpg 준비물 990원 어묵이면 됨 천원에 어묵 4장 고기 안 들어간 어묵제육 ㄷㄷ 파 고추 다진마늘 준비! 재료 준비 간단 기름 ㄴㄴ 대파가 노릇해지려고 하면 고추 투하 ㄱㄱ 그렇게 볶다가 기름ㄱㄱ 3바퀴 중불로 줄여준 뒤에 다진마늘 1 어묵을 미리 안 넣는 이유는 어묵은 너무 오래 익으면 식감이 구리다 함 고춧가라 설탕 간장 1.5스푼씩 중불 켜주고 어묵 투하 !! 꿀팁 후추10 참기름1 그리고 양파를 채썰어서 바닥에 깔아주면 맛깔나보인다고 함 ㄹㅇ 깨 홍고추 뿌리공 완성 ㄷㄷㄷ ㄹㅇ겁나 맛있다 함... 천원 레시피 개꿀이네.... 작성자 : ㅇㅇ

그토록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 왜 주님을 찾지 않느냐?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2.14 17:43:05

조회 42 추천 0 댓글 0

우리는 반드시 죽는 필멸자들이며,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다.

마치 영원히 살거처럼 착각하면서, 평생 아파하고 두려워만 하면서, 죽음 이후의 영원한 시간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하느님을 찾아라.

그들이 기독교, 특히 가톨릭을 붕괴시키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지도 않느냐? 세상은 영적전쟁이며,

이미 악에 사로잡혀 좀비처럼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좀비 같은 부마자라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이건 기독교인도 마찬가지.

주님이 수난 전날 제자들에게, 너희중에 배신자가 있다라고 말했을때, 제자들은 저는 아니겠지요라고 모두가 입모아 말했지만, 그날 최후의 만찬에 참석했던 이들은 대부분 주님의 십자가 수난때 도망치기 바빴다.

자, 누가 배신자가 아니냐? 우린 모두 죄인이고, 그래서 모두 예수님을 통한 치유가 필요하다.

제발 회개하자 애들아. 세상이 너무나 혼탁하다. 세상에 빛이 될 아이들이 너무나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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