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면서 한반도 제 2 전쟁에 대한 이야기들이 보여서 (형이 자꾸 그쪽으로 쏠린다) 격암유록을 다시 읽으며 적어본다.

격암유록을 다시 보니까 올해 2022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한반도 제 2전쟁이 있다고 예언하는 것 같다.

너희들도 읽어 봐. 해석의 여지는 있는데, 이게 맞는 것 같아.

그리고 이어지는 글에서 보면, 어떻게 피난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예언하고 있는데,

1차 한국 전쟁은 부산 아래로 피난가야 하고,

2차 한국 전쟁은 오직 자기 집에 머무르는 것이 안심처가 된다고 말하고 있어.

일단 원문을 계속 보자.

첫번째 한국 전쟁 6.25 전쟁은 부산으로 피난하라고 격암이 예언했고,

두번째 재침략 전쟁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집 (인구유토)이 안심할 수 있는 장소라고 했네.

그니까 혹시라도 한반도 제 2 전쟁이 격암이 예언한 대로 올해 10월 경에 발발한다면, 어디 피난할 생각 말고,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예언했으니

집에서 견딜 수 있는 물품. 그니까 식수와 생활수 몇 개월치의 비상 식량과 필수 물품들을 미리 구비해 놓으면 좋을 듯 하다.

자기 집이 안심처라고 한 의미는

군대가 이동하는 전쟁이 아니고 아무래도 미사일과 폭탄 같은 공중전 형태가 되는 것 같네.

이에 따라 계엄령이 당연히 발동될 것이고. 밖에 나갈 수도 없고 물건을 살 수도 없으니까 집에 머물며 버틸 수 있는 물품을 미리 생각해서 마련해야 된다고 본다.

그것은 10월이 되기 전까지는 준비되어야 할 듯 하다.

왠지 형이 신문 보면서 촉이 안좋아...

세상 움직이는 세력은 14.8 카드나 78 카드에서 처럼 예언서를 참조하여 실행하는 애덜이야. 그래서 아무래도 예언서 대로 될 것 같아...

전쟁 얘기 한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어떻게 살아 남을까만 생각해.

이 종말의 세대에게는 무조건 생존이 중요함. 그 후는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