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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의 기술대로 실제로

신라와 가야 백제의 접경지역,

군사적 충돌이 많았던 지역에 일본군 갑옷이 집중적으로 분포함

이는 일본측 군사력이 신라를 압박하기 위해

가야나 백제의 요청을 받고 국경지역에 대거 투입되었다는 것을 증명함.

근데 이미 고고학적으로 팩트로 밝혀진걸 말하면 왜 어그로가 되고 역사왜곡이 되는거임?

“당시 백제는 야마토정권으로부터 지원받은 군사를 임나와 신라의 접경지역에 배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지휘관으로는 왜계 백제관료 등을 배치하고 있었다. 신라와의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는

마치 오늘날 미군을 남북이 대치하는 휴전선에 배치하고 있는 것 처럼. 그 수는 많지 않았지만

신라와의 접경인 임나지역에 야마토정권으로부터 제공받은 군대나

왜계 지휘관을 배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김현 구『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 151쪽)"

일본군이 가야와 백제의 대신라 전선에

일종의 미군들처럼 미군기지를 만들고 투입되었다는건

국내교수도 인정하는 사실임

이분은 식민사학자도 아니고 오히려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식민통치했다는 주장을

반박하시는 분임

이게 팩트인데 무슨 일본이 철기도 없는 원시인이니 미개인이니...

헛소리하는 인간들 투성이고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음

고고학으로도 밝혀지고

국내교수도 인정하는 사실을 말하면 역사왜곡이란게

한국의 현실임

짱깨나 북한이랑 뭐가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