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종교-정치 전쟁의 실제(개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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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헬조선인게 아니라 니 마음이 지옥이다 작성자 : 슈붕이

한국에서 종교-정치 전쟁의 실제(개인 분석)앱에서 작성

키리시탄

2022.03.26 00:51:45

조회 256 추천 1 댓글 3

개신교(보수) vs 천주교(진보) vs 불교(중도)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착각

주류 천주교(바티칸빨 넘사 종교) + 좌파~주류 중도 개신교(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성결교 다수. 천주교와 정치적 연합 및 일부 복속.)

=> 합쳐서 더불어민주당(친중, 친북이라기보단 세계 주류 딥스테이트(유대계 세력, 다보스 포럼, 빌더버그 등)의 목표를 위해 움직이는 세력. 여러 정당 중 가장 종교색이 확실함. 그러나 정치적 이유에 따라 내부에 바티칸 세력 및 운동권 사회주의 세력이 포진되어 있어 친중 친북 친러 친바티칸으로 보이기도 함. 우크라 전쟁 이전까지는 이재명도 사실상 친러에 가까웠음. 문재인은 정치적 도움을 두루 받았기 때문에 친중 친북 친바티칸이 섞인 인물.)

토착 천주교, 불교 일부(실세는 아니고 얼굴 마담. 바티칸이 컨트롤 용도로 여러 인물 배치. 대부분 빅텐트 위장우파~제3지대 인물들.) + 통일교(박정희 때부터 박근혜 당시까지 실세. 지금도 세력이 막강. 정보전에 강함.) + 원불교(여시재-중도파, 한국 일루미나티 및 범삼성-중앙가 세력. 통일교-바티칸 계통에 더 친근함.) + 민족종교/무속(언론에서 무슨 법사라고 부르는 사람들) + 기독교계 신흥종교(ㅅㅊㅈ 등. 댓글부대 혹은 꼬리용이 다수.) + 성공회계 조선일보 세력(방씨 일가) + 일부 보수 영미계 개신교(김장환, 한경직, 조용기 계통->김영삼/이명박 계열 프리메이슨 + 5공 잔존세력. 드루킹이 4대 교회라고 부르는 쪽(maybe))

=> 합쳐서 국민의힘(친미로 보이나 실제로는 친일에 가깝다고 보는 게 정확함. 자민당과는 두루 인연이 있는 정도이고 창가학회 및 일본 신토계와도 연이 닿아 있음. 친일은 그렇게 나쁜 의미로만 받아들일 이유는 없음. 딥스테이트에게 굽히는 듯 보이지만 유일하게 실속을 챙기고 맞설 수 있는 세력 중 하나가 일본이기 때문.)

우익 보수 개신교(퀴아논, 트럼프 화이트햇 패트리어트 계통의 한국 버전. 사랑제일교회, 보수 침례교단 일부) + 일부 개신교계 신흥종교

=> 합쳐서 우리공화당, 황교안계 등 극우세력

(국민의힘과 종종 뜻을 같이 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힘은 이들은 와일드카드 정도로 보고 있고 이들 세력은 처음에는 탄핵과 총선 때까지 태극기 부대 등으로 규합이 안되었으나 여러 내부자 선에서의 정리 및 질서화로 현재는 아웃사이더를 자처하고 딥스테이트 내외에서 야당 역할을 하는 화이트햇 한국 지부로만 기능 중임.)

정의당은 옛날에는 토착 운동권 정당이었으나 현재는 종교색채는 거의 없고 신좌파 페미니스트 집단이 되었다고 보면 편함. 딥스테이트가 여러 카드 중 하나로 쓰는 여성주의, pc주의 노선의 한 축. 그러나 주류는 민주당이 쥐고 있기 때문에 2중대가 맞음.

국민의당은 안철수가 가톨릭이고 유럽(독일)의 다자주의 전통 딥스테이트에서 민다고 보면 됨. 프랑스, 독일식 국가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도 3지대 국가관을 가지고 있음. 안철수의 글로벌 윗선은 그를 마크롱, 트뤼도 같은 모델로 만들 생각을 한 적도 있었으나 안철수 개인의 리더십 부족으로 전략을 틀어 현재는 국힘에 흡수 통합되었음. 현재 토착 보수(친이 출신 친윤계, 김무성계)세력이 고도의 경계를 하고 있어 두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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