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잇겟지만 확실한건 이건것같다.

1. 계속 잘 버티면 엄청난 축복이 옴.(근데 이건 개신교든 아니든 상관없는듯. 모든인류에게 공통적으로 들어가는말로 봄);

2. 1번이 아니고 백신같은거안맞고 버티다 병들어 죽으면 개신교인들한테만 한정해서(조건) 육은 죽엇지만 영은 살아도 신이 데려감. 즉, 현 시대에 펼쳐질 지상천국?뭐 여튼 이건 못보겟지만 위 에선 다른차원에선 충분히 잘 지냄.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내가 방금 랜챗에서 독실한 내또래 개신교를 만낫는데 웃기더라. 내가 분명 여기다가도 적어놧엇는데... 성경구절에 검색을해보시든 보면 영적파괴자비슷한 내용이나오는데 이런사람을 조심하라고하거든?. 애초 신 잘 믿고 따르고 축복받고 그러면 구지 저 내용을 쓸필요가없지. 왜냐면 신 이 정해놓으신 규율이나 좋은 마음가짐으로살면 보호받거든. 근데 한계가있는거야. 그니까 예수가 직접 재림하면 방어가 되는데 지금 없잖아. 물론 애초 실제로 영적파괴자 이런분은 지금까지 난 단 한번도 본적도없어. 그래서 사실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아 물론!!!! 나 살면서 기압으로 알수없는 힘으로 자기뜻대로 안되니까 누르는분 딱 1명봣어. 신기하더라. 내가 뭔가 쫄아서 억눌러지는게 느껴졋는데 나도 그리 약한스탈을 아니여서 아 이런게 기압이구나... 첨으로 느꼇다.

적어도 사람말은 끝까지 왜 라는 질문을 하면서 경청하는게 잇어야하는데 아까 랜챗한 얘는 내가 종교에 관심이 없는것도아닌데 걍 나가버린것도 기분이 썩 좋진않네.. 뭐 요즘 시국이야 개인주의 찌든 사회지만 내가 볼 때 기독교도 나름 존나 나뉘고 뭐 여튼 나름 잘 살긴하더라. 자.. 앞으로 어케 될건지 궁금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기독교가 가장 능력자가 다양하게 분포되어잇다고봐. 진심으로말이지. 그들은 아무리 팬데믹이 와도 설령 마지막 팬데믹 급인게와도 그들은 자급자족할수잇는 환경을 조성하고잇기에 아마 영향이 크진않을거다. 나는 그리 보고잇다. 

내각 기독교인들에게 하나 던져줄게. 니네들 대단해 정말 근데 앞으로 2040년정도에 인류는 극명하게 2가지 분류로 나뉠텐데 니네는 어느 위치에 잇을거같니??.

분명히 이 시국에는 내가 덧붙여서 얘기하면 니네들은 내가볼땐 사회에 참여는 힘들거같고 나름 따로 마을조성해서 살아야된다. 왜냐하면 일단 초소형 칩이 악의세력들이 만들고 개발하고 테스팅중이기도하고 별짓다하는중인데 여러가지로보면 절대수준으로 니네들이 사회에 참여한다는건 뭔가 말이안돼.그리 해서도 안되고 왜냐면 성경에서 말세에 전도하는사람들이 없어질거라고 했잖아. 관련이 잇으려나몰지만..  (솔직히 너네들도 귀찮잖아? ㅋㅋ,애초 전단지 돌려도 받지도않고 그러는분들보면 기분 ㅈ 같잖아...);

여튼 각설하고 적으면 난 정말 궁금해. 너네들이 그럼 신앙심을 어케 가졋는지 마음에서 소리가 울리나봐??. :).....

근데 성경은 아마 저런걸 염두해두고 혹시나 정말혹시나해서 쓴게아닐까싶다. 몇십년을 살면서 난 실제로 영적파괴자는 본적은1도없고 정신파괴자는 수도없이 많이 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