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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혼,영으로 이루어져있다.(난이도:중)앱에서 작성

휴거(121.176) 2022.04.24 21:39:03
조회 95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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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리는 모르면 난해하지만 읽고나면 이해하기쉽다.




●살전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사람은 몸,혼,영 으로 이루어져있고

선악과를 먹은 이후로 사람은

몸이 썩게되었고 영은 죽었으며
혼은 지옥or천국으로 가게된다

(지옥은 본래에 마귀를 심판하기위한 장소)



우리안엔 좋든 안좋든 여러 영들이 있을수있는데

(사34:18)     "통회하는 영"
(잠언11:13)  "신실한 영"
(대상10:13)  "부리는 영"
(시51:10)      "올바른 영"
(딤후1:17)     "권능,사랑,건전한 생각의 영"
(딤후1:17)     "마귀가 주는 두려움의 영"
(시51:11)      "주의 거룩한 영"


등등이 있고

사람이 몸이 썩어 죽게되면 영은 다시 하나님께로 회수된다.




●전12: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구원받지 못하면 영만 회수되고 혼은 지옥에 가는데

구원받은 성도는 혼이 천국에 있다가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것처럼
그리스도를 살리신 "성령"께서
우리를 부활과 같은 썩지않을 새 몸으로 일으켜주신다.




●롬6:5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

●롬8: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죽은 영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살아나는 상태
즉, "거듭남"이 없인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죽은 영이 살아나는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살리는 영이신 성령께서 내안에 거하시면된다.




●행10:44 ¶ 베드로가 아직 이 말들을 할 때에 [성령님]께서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 위에 임하시매

●행10:45 할례자들에 속한 자들로서 믿은 자들 곧 베드로와 함께 온 자들이 이방인들 위에도 [성령님]을 선물로 부어 주시는 것으로 인해 다 놀라니




성령님을 선물이라고 한다...


선물...


선물...?


어디서 들어본적 있지않은가?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그렇다 하나님이신 성령께선 우리 구원의 보증이되시며
믿음을 통해 갚없이 받는 선물이다.




●엡1: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엡1: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자, 이렇게 영이 살아났다

근데 여전히 육신은 죄의 본성을 가지고있기에
육신이 죄를 지을수있다.

그럼 혼이 다시 지옥에 갈까?




정답은 '아니요' 인데


그 이유는 붙어있던 몸과 혼이 떨어져
육신의 죄가 혼에 전가되지 않기 때문이다.




●골2:11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혼이 몸을 벗어버린것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고로,육신과 혼이 분리되었기에 죄를 지어도
하나님아버지께 징계를 받지만
혼이 지옥에 가지않는 상태에 이른다.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롬6: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롬6: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물침례가 아닌 성령침례를 받았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다 즉, 거듭난 상태라는것.




●롬6:6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롬6:7 죽은 자는 죄로부터 해방되었느니라.




죄에서 해방됨으로써 행함 없이 믿음으로 의로워진것이고

믿음으로 갚없이 받은 성령님은

나가지 않으시고 구속의 날까지 우리를 봉인하셨다

고로 구원의 보증이 되어주셨는데



육신이 죄를 지으면 구원이 취소된다고 말하는

행위구원론자들은 이러한
성령을 부인하는것이다.




●롬6:18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이러한 일들을 통해 결국 몸,혼,영이 완벽해지게 될것이데

영은 성령으로 거듭나게되고

혼은 천국에 가게될것이며

주 예수님의 날에 혼이 새몸으로 부활하게된다.


만일 죽지않고 휴거된다면

곧바로 썩지않을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으로 채여올라가게된다.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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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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