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03:37:58
조회 62 추천 0 댓글 1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57362c742d8f62d9690f13fec630295251b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6739a9ec39737b6074ea2667a578ee28bab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


킹제임스성경 시편 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아브라함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은 1.수메르어 2.아카드어 3.이집트어 4.우가리트어(=>히브리어) 5.그리스어 6.라틴어 7.영어 이렇게 7번 단련되어 정화됨.
정화 정화  이 정화란 말에 주목해야함. 즉 수메르어 아카드어 이집트어 우가리트어 그리스어 라틴어는 그냥 정화하는데 쓰인 언어들에 불과하다는 말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영어 NIV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사야 41:21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Produce your cause, saith the LORD; bring forth your strong reasons, saith the King of Jacob.

이사야서 41장은 미나모토 요시츠네=징기스칸을 예언하는 장이다. 이 장에서 하나님은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라고 말씀한다. 야곱의 다른 영어는 '제임스'다.
'야곱의 왕'은 '킹 제임스'다. 하나님이 말하는 것은 '말씀'이다. 말씀은 성경이다.
이러면 킹제임스성경이 된다.

물론 이거는 갖다붙이기 끼워맞추기란 반박을 피하기 힘들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예수가 메시아로 예언되어있다는 것들도 얼핏 보면 아니 누가 봐도 갖다붙이기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쓰셨다. 고로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그러나 갖다붙이기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고로 그리스도인들만큼은 이 해석을 갖다붙이기라고만 몰아붙이면 안된다.
물론 이 구절 하나만 가지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의 순수한 정화된 보존된 번역 성경이라고 단언하긴 힘들다.
다른 구절이 필요하다.

이사야 60:9 
실로, 섬들이 나를 기다릴 것이요, 타시스의 배들이 먼저 네 아들들을 그들의 은과 금과 함께 먼 곳에서 데려와,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바칠 것이니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Surely the isles shall wait for me, and the ships of Tarshish first, to bring thy sons from far, their silver and their gold with them, unto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and to the Holy One of Israel, because he hath glorified thee.

이 예언은 신약 시대의 복음 전파를 예언한 부분이다. 타시스는 스페인이다.
그럼 '섬들'은? 스페인 예수회가 선교한 섬 나라 일본인가? 뭐 그럴수도있다. 일본에도 성경과 복음이 전파되었고
이사야서 41장에도 일본은 동방의 태양이 뜨는 곳의 섬들로 예언되어있으니까.
그러나 스페인의 최대의 라이벌이 누구인가? 영국이다.
일본이 하나님을 기다리는가? 안 기다린다. 그 사람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진 황군들의 혼백들이 부활해서
돌아오길 기다릴지언정 하나님을 기다리지는 않는다.
고로 "섬들이 나를 기다린다"에서 '섬들'은 영국으로 봐야한다.

그 유명한 '피터 럭크만' 목사는 킹제임스성경 전문가인데도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주석을 단 한번도 내지 않았다.
이 구절의 '섬들'이 영국일수도 있다는걸 해석한 적도 없는거같다.

내가 하는 해석이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성경을 해석하게 하신거라고 단언할 순 없다. 난 하나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게 들리지는 않으니까. 많은 목사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지만 집중적으로 캐물어보면
오랫동안 굶어서 들린 환청이거나, '마음 속의 음성'같은 말장난같은 소리 뿐이다.
그들은 조선 사람이면서도 조선의 고대사에 대한 관심이 없고 히브리 종족의 고대사에만 관심있다.
자기 민족을 내팽개치고 킹제임스성경도 안 쓰고 엉터리 개역성경이나 쓰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리 있겠는가? 설혹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해도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탄의 음성인지 누가 알겠는가?

이사야서 60장 9절의 '섬들'을 '영국'으로 해석한다면,

이사야 42:4 
그가 땅에 심판을 세우기까지는 쇠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할 것이니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He shall not fail nor be discouraged, till he have set judgment in the earth: and the isles shall wait for his law.

이 구절에서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할 때, '섬들'도 영국일 수 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이다. 즉 영국에 하나님이 제대로 된 성경을 영어로 주신다 뭐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

좀 더 다른 증거는 없을까?

요한계시록
14:18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And another angel came out from the altar, which had power over fire; and cried with a loud cry to him that had the sharp sickle, saying, Thrust in thy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the vine of the earth; for her grapes are fully ripe.
14:19 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And the angel thrust in his sickle into the earth, and gathered the vine of the earth, and cast it into the great winepress of the wrath of God.
14:20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And the winepress was trodden without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press, even unto the horse bridles, by the space of a thousand and six hundred furlongs.
  
하나님의 천사가 낫을 지구에 갖다대서 지구의 포도송이를 거둔다. 그리고 그걸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는다. 그게 쿠챡 쿠챡 쿠챡 쿠챡 밟혀서 펌프질을 시원하게하니 포도즙같은 피가 푸슉 푸슉 푸슉 푸슉하고
뿜어져 나와서 피의 대홍수를 이루는데. 말고삐에까지 그 피의 홍수가 닿는다.
그리고 그 퍼지는 넓이는 무려 1600 스타디온이다.
이 1600 스타디온이 팔레스타인의 넓이랑 일치한다는데.
목사들,학자들은 이걸 뭐 아마겟돈 전쟁으로 해석하거나, 하나님의 심판의 무시무시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거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1600 스타디온의 1600은 킹제임스성경이 출판된 연대가 서기 1600년대이고
킹제임스성경이 서기 1611년 즉 서기 1600년대 초반에 출판된거니 그걸 뜻하는걸수도 있다.
그리고 포도송이가 포도즙틀에서 밟히는건 성경을 필사,전파하다가 로마카톨릭에게 순교당한 순교자들의 피다.
그리고 포도즙틀은 구텐베르크가 성경 활자 인쇄기를 만들 때 활용한거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틀에서 오히려 성도들이 밟혀서 피가 쿠챡 쿠챡 쿠챡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 피는
킹제임스성경으로 이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바티칸,시나이,알렉산드리아의 고지식하고 지식 있는 서기 4세기~5세기 학자들 집단을 통해 변개된
성서 사본이 아니라 바보같은 무식한 그리스,동유럽의 성도들과 예수를 거부하고 율법을 지키기를 고수하는 유대인 랍비들을 통해 자신의 말씀을 여러 언어들을 거치며 '정화'하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보존'해주셨다.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이 구절이 제일 중요하다. 학자들은 말이 이랬다 저랬다 계속 바뀐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 믿고 성경을 안 믿는다.

그들은 인간의 힘과 지성 조차도 못 믿는다.
그런 그들이 연구하는 '성서 사본학'에 의해 끝없이 편집되어 내용이 혹은 단어가 미묘하게 바뀌고 개정되는
번역 성경들은 신뢰하기 힘들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학자들의 편집과 비평질과 가위질에 의해 두드려맞고 잘리고 까이고 그렇게 그런
주석들이 달리고 편집들을 당하는 성경은 이미 성경이 아니다.
동성애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무서워서 단어 번역 하나 하나 부드러운 단어들로 번역하는 영어 번역성경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 부분에 관해서는 ''뉴에이지 성경 역본들'  G. A. 립링거 씀'  책을 참조할 것)
하나님은 서기 1611년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업데이트를 끝내셨다. 더이상의 패치가 없다.
그 이후의 모든 번역들은 전부 불법 번역들과 불법 수정들이다.
마가복음 16장 8절까지가 실제 마가복음이고 그 이후의 마가복음 구절들은 후대에 누가 끼워넣은거라고 믿는
'신학자'들은 이미 예수를 믿지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편집 가위만 믿을 뿐이다.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77397bac58ce599589552250f9447c3ef67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0736a1325b5d3fdceea538dd1be4a3939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1737923da154dc3d683b79a66733ae90f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273388d6e5882134de217af1971607eb8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373ebf7e11dc5bfc720a82cd6424cbb97e3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c73a169324df29449e25898f9b4b3ac3dbc

78ec8676b78a6ff73cec81e640867d731b70bbcfbfd5ab12c081c62e964e916b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21452 여기 UFO 몰줄아는 오빠 천국보여줘 [4] 미갤홍일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2 0
2721451 자애는 첫번째 스탭이다. 니가 너를 사랑하는 거 그남자(155.133) 05.21 32 0
2721450 지금의 잉여 에너지는 극도로 고귀할 수 있어 [5] 그남자(155.133) 05.21 43 0
2721447 현세는 중우의 사회야. 양극단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남자(155.133) 05.21 33 0
2721444 아 짜장면 개맛없다 짜장잘하는데 없나 feat.환생 부랄 걷어차거 싶다 [1] ㅇㅇ(61.79) 05.21 29 0
2721440 세대의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진솔하게 자기의 방향을 그남자(155.133) 05.21 42 0
2721436 사탄이 실제 역사 하는 증거 [1] 호루스의 시대(183.104) 05.21 74 1
2721434 나역시도 여자들에게 인기남이 되고 싶은 데 그남자(155.133) 05.21 40 0
2721431 요새는 넷플릭스 광고형 요즘제 보고 있어 그남자(155.133) 05.21 36 0
2721429 여자한테 인기 있을려면 뭘 해야할까 [5] 여수룬(188.147) 05.21 45 0
2721428 도미노 철거현장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노....?? 훠..... [1] ㅇㅇ(223.62) 05.21 67 0
2721426 나역시도 미녀들의 목덜미를 물어서 그녀들은 나에대한 [1] 그남자(155.133) 05.21 28 0
2721421 확실히 제가 알고있는 시나리오는 완전 무너졌네효.... ㅇㅇ(223.62) 05.21 48 1
2721420 원래 머든 성비가 좀 맞아야 되는 데 그남자(155.133) 05.21 39 0
2721418 다.... 무너뜨려주세효.... ㅇㅇ(223.62) 05.21 48 1
2721414 스트리머 황제 렐라 렐톡방에 갤러분들을 정식으로 초대합니다 미갤러(211.60) 05.21 18 0
2721413 메세지 전하는 일이 재미없고 힘이든다 [1] 천연두대발(106.101) 05.21 36 0
2721412 아이브 스위치랑 에스파 아마겟돈 공통점, 차이점 [5] 선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32 0
2721411 ㅋㅋ 신규가 들오자마자 정브이 개롭힘 [3] 그남자(155.133) 05.21 38 0
2721409 슬픔을 닮은 무수한 별들이 눈앞을 주룩주룩 흘러내리고 ㅇㅇ(211.234) 05.21 25 0
2721407 하여간 얼라이엇 이애도 문제다 ㅇㅇ(116.46) 05.21 52 0
2721404 (소설) 좃목팀 회의 그남자(155.133) 05.21 34 0
2721402 요즘 정브이가 보고 딸치는 사진이다 [1] 제천대성(106.101) 05.21 36 0
2721401 정브이 죽는 날이 공휴일이 된다꼬? 제천대성(106.101) 05.21 19 0
2721400 국짐 무능 박근혜 탄핵국정농단세력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1 0
2721398 좀 자야지 ㅇㅇ(61.255) 05.21 23 0
2721397 민주당이 질리는 이유 하나 더 밝힌다. ㅇㅇ(116.46) 05.21 59 0
2721396 시라소니에게 보내는 편지 [2] 제천대성(106.101) 05.21 30 0
2721395 소울이 미갤에 안오는 이유 ㅇㅇ(175.223) 05.21 34 0
2721393 그집앞 그남자(155.133) 05.21 30 0
2721392 갑자기 생각한 한동훈 의원님의 실수 2가지.. 미갤러(180.211) 05.21 32 0
2721391 ..께서 홀로 기대신 길다란 가시나무에는 ㅇㅇ(211.234) 05.21 40 0
2721390 정브이가 미갤의 공적이 된 이유 [2] 그남자(155.133) 05.21 42 1
2721389 개돼지 VS 개돼지 ㅇㅇ(223.62) 05.21 35 0
2721388 해킹한 인스타그램계정 삭제하라고 미갤러(121.155) 05.21 31 0
2721386 치킨값 올린다는 기사 보니 구조가 딱 ㅇㅇ(223.62) 05.21 28 0
2721383 [속보]시라소니 사망 제천대성(106.101) 05.21 29 0
2721381 신규 갤러가 갤분위기 눈팅하다가 [1] 그남자(155.133) 05.21 46 1
2721380 소니야 그립구나 네가 없으니 대미가 없어, 대미가 [2] 여수룬(188.147) 05.21 27 0
2721378 개웃기네. 신규가 멋도 모르고 정브이 패는 거는 머여 [1] 그남자(155.133) 05.21 36 0
2721377 에스파 슈퍼노바 [4] 선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19 1
2721375 불칼이 역시 비열하네. [1] ㅇㅇ(116.46) 05.21 37 0
2721373 슬기로운 미갤 생활 그남자(155.133) 05.21 29 0
2721372 흐흑.....흐윽.... 흑.. 시라소니가 그만 사망 [1] 제천대성(106.101) 05.21 27 0
2721370 갤순위 84위에서 60위로 끌어 올렸다 [1] 그남자(155.133) 05.21 26 0
2721368 흐흑... 흑.. 정브이가 그만 죽음 [1] 제천대성(106.101) 05.21 25 0
2721367 내가 그렇다고, 남도 그렇지는 않는다. 구호기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 0
2721365 누군가들을 위해 종을울리시는사람의손은 ㅇㅇ(211.234) 05.21 26 0
2721364 지금은 44시 240분 우레가테카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9 0
2721363 후후후후ㅜ후후후후ㅜ훟후후ㅜㅡ 우레가테카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