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악을 보면서 동요되지않는 자가 강하다 하지만,

물론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따듯하게인 , 수준높으신 분들도 잇겟지만

그런사람들보면서 되지않는 자기자신이 열등감가져 결국 결론은

응 사라지는게 모두에게 이익이라는게 나오는 것.

그래서 첫째로 악인을 용서하라는 그 말을 심히도 안좋아함 이 말은 그 수준높은분들을 더 띄어주는 말이라서 ^^

악인을 용서할수없는것이 기본임. 어려운걸 당연하지않은걸 해내는 걸 대단하다 하듯이 악인을 용서하다보다 용서할수없다가 더 쉽고 당연한것처럼

악인을 용서하는 자는 용서못한자보다 더 대단하게 되어버리는거임. 아 아무튼 그러한거임

그리고 악을 용서하라에서 사람은 미워하지말되 죄는 미워하라 그 의미라면, 훗..

이미 사람은 스스로의 의지로 악과 선을 선택할수잇는 경지에 와잇다라고 보는데, 이미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 악이 본인그자체이지 왜 이 둘을 나누려하는지 노이해라는거임.

악인을 용서? 그말은 악을 용서하라는것과 같은거임. 내게잇어선.

그리고 둘째로 나르 ㄹ위해라는 그말.

이 말에서 묘하게 거슬리는 것은 나 나. 나. 나는 너무 중요하지 

하지만 나를 위해 선행을 하는 자와 무언가를 위해라는 이유없이 선행을 하는 자는 같은 행위자여도 그 결이 다른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이런 것들이 굉장히 거슬려서 

응 용서하기 싫은거야

용납하기 싫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