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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구 러시아의 마인드컨트롤과 도청

관운(76.170) 2014.10.02 11:04:20
조회 442 추천 9 댓글 0
														

1945년 모스크바 미 대사관에서 구소련정부에서 도청하는 사실이 발각 

- 모스크바 주재 미대사 W.A. 해리만은 구 소련의 청년단체(10-15세) 대표단으로부터 우정의 의미로 "독수리 기념판"를 선물로 받았는데. 도청장치가 발견되었다. 이 장치는 어떤전원과 배터리도 필요없는 전자석으로 에너지원으로 하고 원격으로 전원을 주는 도청장치이었다. 이장치를 만든 러시아의 유명한 발명가인 레온 테라민이라는 발명가였다. 원리는 정교한 진동판이 있어 외부에서 여기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를 받아서 미 대사의 음성을 도청할 수가 있었던 장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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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에 발견하게 된 후 미 대사관은 소련당국에 강력히 항의했다. 그 이후의 사건은 생략 함

1953년부터 주 모스크바 미대사관은 대사관을 조사하게 되었는데.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도청장치의 탐색 중,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 에서 약한 신호가 대사관 을 향해 비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것이 

나중에 모스크바 시그널 이라는 전파 의 등장 이었다. 이 모스크바 신호(헤르쯔신호)에 

대해서는 신문기자를 오래한 영국작가 브라이언 프리맨틀 의 논픽션 리포트 

'KGB'(신조 테츠오 번역)가있다. 이 중에서 한 구절 을 인용한다.

" 소련의 전자도청 기술이 고도화, 정밀화 하는 것이 미국 당국을 석연치 않게 본 

것이라고 알려진 것은 1976 년이다. 모스크바의 미국대사관 에 근무하는 두 명의 

외교관이 임파선 암 에 걸렸고, 월터 스토세루 대사는 원인불명 의 메스꺼움, 

구토증세를 보이며, 이어 눈 에서 출혈이 시작된 적이 있었다.워싱톤 에서 

모스크바로 전문의가 파견되어, 남겨진 진단에 따르면, 대사관 이 있는 

차이코프스키 거리 의 혁명 앞 에 세워진 10 층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전자 감시 장치가 유출하는 마이크로파 방사선 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는 것 

이었다 .대사가 특히 장애를 받은 것은 십층 집무실 이 다량의 마이크로파 

방사선 을 받은 때문 이었다 .

소련측은 미국 대사관 을 향해 방사선을 조사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 하지 

않았다. 그 좋은 순간 에 따르면 소련 측은 미국 의 너무 정확한 고감도 도청 

장치를 방해하는 방식 을 취하고 있으나, 그것은 미국 측이 브레즈네프 서기장 이 

사용하는 자동차 전화를 도청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었기 때문이다 는 것이다 .

미국 측도 브레즈네프 의 차내 전화에 파장 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냥 “침묵 하면서 건물 내에 방사선 차단 벽 을 만들었을 뿐 

이었다.”여기서 "마이크로파 방사선" 이라고 하는 것은 micro - wave radiation 을 

엄밀하게 는 "마이크로파의 방사" 인 것이나, 정확하게 번역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이 모스크바 시그널의 마이크로파 방사 강도가 해마다 변했고, 가장 강한 

시기의 전력 밀도 는 15 마이크로 W /cm2 로 방사 시간은 1 일 18 시간 이었다 , 

그리고 이 모스크바 신호 방사선 방사는 1979 년에 끝났다.이 모스크바 시그널은 

전자파의 건강 영향 을 말할 때 미약한 마이크로 전자파의 건강 영향 의 한 예로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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