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디시충이라는 이유만으로 신뢰하지 않을테니

철학자들의 말들을 빌리도록 하겠다

솔직히 난 여자를 패야된다, 채찍질을 해야된다, 주먹을 써야한다

이런 말들을 엄마와 할머니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좋아하지않는다

하지만 철학자들 조차 여자에 대해서 평가할 때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들이 대부분 겹친다

그만큼 너무나 당연한 여자의 본능이라는 것이다

1. 아리스토텔레스

- 여성은 본능적으로 남성보다 이성이 부족하다

2. 쇼펜하우어

- 여성은 본질적으로 정직하지 않으며, 기만적이다

3. 니체

- 여자를 믿으려 하느냐? 그러면 채찍을 들어라!

4. 장자크 루소

- 여성은 남성을 기쁘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5. 플라톤

- 여성은 남성보다 약한 존재이며, 모든 면에서 열등하다

6. 칸트

- 여성은 이성보다는 미(美)와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이다

7. 헤겔

- 여성은 정신은 객관적 사고에 적합하지 않다. 그녀들의 본성은 가정과 가족 안에서만 완전히 실현된다

8. 키르케고르

- 여성은 속이는 본능을 타고난 존재이다

9. 프루동

- 여성은 가정에서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은 자연법을 위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