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구약성서-

시편2장이다. 다윗을 상징하는 데, 그런데, 관점이 전 세계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있다는 전제로 한다.

단순히 신을 믿는 게 아니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망하지 않는다..

실제로,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대적했던 철학의 로마 황제는 실제로 유인책을 쓴다고 나서다가, 다리가 붕괴되서

사망, 그것도,, 다리를 부실하게 셋팅하고, 자신이 나서면 콘스탄티누스가 올것이라는 꼼수를 생각,

먼저 자신이 다리 위에 있는 순간 붕괴되면서, 진짜 길에서 망하듯이 망함.. 인명피해도 거의 없이 콘스탄티누스는 무혈입성.

기독교가 생기고 전 세계가 역사가 증명한다..실제로 콘스탄티누스의 군대는 너무 쉽게 로마를 점령..

세계의 문명은 기독교 문명이고, 기독교 국가들이 시스템을 만들고, 나머지들은 그 기반에서 활동 할 뿐

북한에게는 기독교 가치로 대적 해야 승리 함을 알 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