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이 트럼프의 과거와 사생활에 훈장 선생님이 되어서, 비꼬듯이 트럼프를 비판함..

그런데, 그 비판으로 조니뎁 자신이 해당 되어 버림..

요새 미국의 좌파가 다 이런 식임...헐리우드 배우들이 트럼프를 비판하지만,

트럼프 보다 막장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음

트럼프는 여자 문제는 복잡하지만, 말은 거칠게 하지만, 술,담배,약물은 절대 하지 않음.

자기 형이 부유층 유흥문화에게 빠져서 알콜중독으로 비참하게 젊은 나이에 죽는 것을 보았음.

그래서, 최소한 트럼프는 교회는 그래도, 최후의 보루가 되어서, 자기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도

교회라도 빛과 소금이 되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자신의 자녀들과 손자들도 유흥문화가 번영해서,

부유층의 유흥문화에 휩쓸려 술,약물로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 하지 않기 때문..

그래서 그런지,자신과 다르게 부유층이라도 자녀교육도 잘 시키고

사위도 머리좋고 밝고, 유흥문화를 좋아하지 않는 인물들로 사위로 맞아들임...

겨자씨 만한 믿음이 트럼프에게 있었음.

하지만, 히피좌파는 궁극적으로 로마 귀족처럼 막장 향락을 추구하기 때문

기독교 자체와 가치관을 없애려고 함...자신에게 마음의 걸림이 되기 때문..

결국 폭주로 발전.. 결국 조니뎁 바담풍 훈장선생이 되어 버림..요새 미국좌파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