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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있어야만 임금이 ....[2]

무노조(211.169) 2018.08.15 2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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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당겨 마감된 취직戰線(전선)

1968.10.26  경향신문 6면


🌕┉실업고교졸업생에게는 이제 취직난이란 어휘가 실감이 나기 않게 됐다. 작년부터 넓어지기 시작한 취직의 문은 금년에도 계속 넓어져 졸업생의 수가 수요에 따르지 못할지경이라고 각고교의 취직담당 교사들...




한달 앞당겨 마감된 취직戰線(전선)

1968.10.26  경향신문6면


한달 앞당겨마감된 취직戰線(전선)

대학 졸업생 고교 졸업생 여자實業校(실업교)등 스카웃손길 치열 되려 求人難(구인난) 빚어내... 각업체의 스카웃전 때문에 11월까지는 4백23명의 취직희망자가 모두 직장을 갖...




激動(격동)하는 韓國財閥(한국재벌)  (1) 프롤로그

1968.07.03  경향신문 2면


一流大學(일류대학)에 대한 立稻先賣式 人材(입도선매식인재) 스카웃戰(전)은 이제  海外留學生(해외유학생)에게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부분의 企業主(기업주)들은 새로운 經營(경영)모토와 상징을 내...



돈 (85)

1968.08.22  매일경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4년째 판금공으로 일하는 李(이)씨(27세)는 T興業(흥업)에 「스카웃」당하여 월 2만3~4천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숙련공이 되면 대개 이정도의 수입은 올린다고 한다. 최고로 많이 받는 사람은...



公務員退職(공무원퇴직) 激增(격증)문제

1968.07.10  경향신문 2면


.... 그중에서도 教育公務員(교육공무원)을 主(주)로하는 文教部(문교부)의 離職者數(이직자수)가 首位(수위)이고 다음은 警察官(경찰관)을 主... 그들의離職(이직)을 막을 道理(도리)가 없겠다는 것을 새삼 느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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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야간학교 제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나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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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못 배운 것이 한이었던 여공들
 
저자  오원철 등록일  2010-11-01
 
 


당시나 지금이나 학력은 신분을 표시한다. 그런데 당시 여공들의 대부분은 가정 형편상 중학진학을 못했다. 그러니 동창들이 중학교 교복을 입고 다니는 것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이들 중 한 여공(女工)의 이야기.


朴 대통령은 자주 공장시찰을 했다. 하루는 한 섬유공장을 들렀다. 수천명의 여공들이 열심히 수출용 스웨터를 만들고 있었다. 시골에서 온 앳된 소녀들은 나이보다 어려 보였고 키도 작았다. 먹을 게 귀했던 당시, 시골에서 영양분 섭취를 제대로 했겠는가. 朴 대통령은 자신의 어린 시절 생각이 났을 것이다. 여공들이 기특해 보이면서도 애처로웠을 것이다.


그래서 어느 여공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공부 못한 것이 한입니다. 영어 글씨를 모르니, 감독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수출을 할 때라, 영어 글씨가 여기저기 있을 때이다. 대통령을 쳐다보는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대통령의 눈시울도 젖었다. 주위 수행자들도 순간적으로 숙연해졌다.


대통령의 시선이 옆에서 안내하던 사장의 눈과 마주쳤다. 朴 대통령의 의중을 눈치 챈 사장은 "당장 야간학교를 개설하겠습니다. 중학교 과정부터 시작하겠습니다." 朴 대통령 "돈이 없어 공부 못한 것이 한이라는데, 시설을 충실히 해주시오. 자부심을 느끼게." 이렇게 해서 여공들의 야간 교육이 시작되었다.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나이가 든 여공까지 모두가 참여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열심히 공부했다.


학교 건물이나 새로 마련된 시설은 어느 학교 못지 않았다. 교사 문제도 걱정이 없었다. 많은 사원들이 자진 봉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교복도 무료로 지급하는 등 소요 경비를 모두 부담했다. 이들 여공들은 휴가로 고향에 갈 때에는 꼭 교복을 입고 갔다. 그렇게도 입어보고 싶던 한 맺힌 교복. 그래서 고향 땅에서 교복을 입고 싶었던 것이다. 짧은 휴가가 끝나고 공장으로 돌아올 때 이들은 자기 고장의 잔디를 한 장씩 떠 가지고 왔다. 그것을 학교 마당에 깔았고, 이를 '팔도(註: 팔도강산, 전국을 뜻함) 잔디밭'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졸업이 가까워지면서 문제가 생겼다. 문교부에서 수료증은 줄 수 있지만, 졸업장은 안 된다는 것이었다. 교과과정(커리큘럼)이 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보고를 듣고 朴 대통령은 즉시 문교부 장관을 불렀다. "장관,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한 것이 한이라는데, 어린 소녀가 낮에 일하고 밤에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래, 그 한도 못 풀어주오. 그런 규정은 당장 뜯어고치시오" 하는 호통이었다.


 
졸업식 때 학생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 울다 보니 감정이 복받쳐 엉엉 소리를 냈다. 재학생도 따라 울었고, 교사도 울었다. 사장도 울었고, 참석한 귀빈도 울었다. 졸업식장이 울음바다가 되어 행사가 잠시 중단될 때도 있었다. 못 배운 한을 푸는 날. 얼마나 감격적인 광경인가.


여공들은 중학과정을 끝내고 고등학교 과정으로 진급했고,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는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생겼다. 이들 대학생에게는 회사에서 장학금을 주었다. 직장 야간학교 제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나갔다.
 


이는 정부나 기업이 여공들에게 베푼「정」이었다. 이「정」이 순수했기 때문에 여공들은 이를 사랑으로 받아들였고 고마워했다. 서로가 학우로서 친하게 되니, 협동심도 생기고 단결심도 생겼다. 일의 능률도 올랐다. 이직률도 줄었다. 당시 각 공장에는 월 별로 품목마다 수출목표가 정해져 있었다. 여공들은 이 목표량을 생산하는데 스스로가 노력했다. 목표량이 달성될 때마다 기쁨의 환성을 올렸고 기업주는 이에 보답했다. 모두가 우리나라 경제건설에 앞장서는 개척자였으며, 그들의 목적의식은 뚜렷했다. 그래서 신명나게 일했다.


이런 일을 정치적이나 노동착취의 관점에서만 해석하려고 한다면, 이는 당시의 실정을 왜곡하는 것이며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정을 모독하는 일일 것이다.
 
 
      
http://www.ceoi.org/resource/online_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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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6-12>를 보면 1966년에서 70년까지 4년간 환율이 14.5% 인상되었는데도 제조업 근로자의 노임은 달러로 따져 평균 222.5%로 인상됐다. 엄청나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인상률은 업종별로 큰 차이가 났다. 인건비가 더 많이 오른 쪽이 근로자를 구하기가 더 힘들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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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우리나라의 업종별 임금 비교
 저자  오원철 등록일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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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참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 새로 생긴 공장은 봉급을 올려주면서 스카우트를 ......    ]


[ .... 70년대로 들어가서는 우리나라 여성 근로자의 노임은 일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아시아의 어떤 경쟁국보다 노임이 높은 나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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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당시의 여성 근로자의 노임 수준을 알아보기로 한다.


1970년 한국정밀기기 센터(註: 전자공업 진흥센터 역할을 겸하고 있었다)는 전자공장 유치용 홍보책자를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와 경쟁관계에 있는 동남아 각국의 임금 실태를 조사했다(1970년 8월). 그 결과가 <도표 6-11>이다.


1970년 당시 신규로 채용한 우리나라 여공들의 하루 임금은 245원이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와 경쟁관계에 있는 대만의 경우는 343원으로 우리나라보다 40%가 비싸고, 싱가포르는 27%가 높다. 우리나라가 경쟁국보다 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고참 여공들의 경우는 양상이 달라진다. 한국은 413원인데, 대만은 418원으로 101%, 싱가포르도 101%이다. 즉, 고참 여공의 경우 우리나라는 대만, 싱가포르와 거의 같은 수준인 것이다. 그러나 평균으로 계산하면 대만이나 싱가포르의 노임 수준은 우리나라에 비해 11~16% 정도 높았다. 즉, 우리나라 여성 근로자의 임금은 1970년까지만 해도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도표 6-11>에서 우리나라 여자 조립공의 노임(日給)은 최하가 245원이고 최고가 413원이다. 그 비율은 100 : 169이다. 이에 비해 대만은 100 : 122, 싱가포르는 100 : 133으로 우리나라보다 노임 격차가 적다. 격차가 크다는 뜻은 경험이 많은 고참 여공들은 구하기가 힘들어졌다는 뜻이다. 수출이 늘자 새로운 공장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났다. 이에 따라 신참 노동자는 구할 수가 있어도 고참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 새로 생긴 공장은 봉급을 올려주면서 스카우트를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70년대로 들어가서는 우리나라 여성 근로자의 노임은 일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아시아의 어떤 경쟁국보다 노임이 높은 나라로 변해 버렸다. 그 후부터 「값이 싼 한국 노동자」라는 말은 다시 나오지 않게 되었다. 환언하면 「값싼 인력 시대」는 여성 근로자에 관한 한 1964년 중반부터 70년까지 약 7년간이라는 짧은 기간밖에 존속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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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여성근로자의 노임 한계점에 도달
 저자  오원철 등록일  2010-11-01





[  .....  1970년대에 평화시장 .... 돈을 버니까 좋았다는 사람도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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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성 : 물론 1970년대에 평화시장의 노동 조건은 무척 나빴다. 그런데 막상 당시 노동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상당수는 최악의 노동 조건에 대한 별 감각이 없었다. 대부분이 그 전에 너무 어렵게 살았었기 때문에 오히려 돈을 버니까 좋았다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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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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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간첩 박원식을 추적하던 경찰이 추풍령 산마루 경북 금릉군 봉산면 광천동 일대의 주민동향을 조사했을 때 속칭 돈목 마을 (27 가구) 은 11명의 처녀가 돈벌이를 하러 도시행, 17세가 넘는 처녀는 단 2명 뿐이었다. 속칭 곤천마을(30가구)은  처녀 13명이 모두 외지로 나가 '처녀 없는 마을'이 돼 버렸고 주민들도 "도시에서의 식모살이가 답답한 산골생활보다야 낮지 않겠느냐"고 오히려 부러워 하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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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972.03.27.





        1974


[ ..... 얼굴이 하얘져서 식구들 선물을 한아름씩 사가지고 오는 게 정말 부러웠어요 ......


 ...... 집안을 먹여살리고 동생들 학비를 대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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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가 여공으로 첫 발을 내디딘 것은 중학교 졸업 직후인 1974년.


“그때는 국민학교만 졸업하면 다들 서울로, 도시로 떠났어요. 시골에서는 먹고 살 길도 없고 형제들이 많으니 철이 들 무렵부터 여자애들은 대부분 공장에 취직했지요. 도시로 떠난 언니들이 휴가 받아 오면 다들 얼굴이 하얘져서 식구들 선물을 한아름씩 사가지고 오는 게 정말 부러웠어요.”


그라고 왜 여고생이 되고 싶지 않았을까. “담임도 야간이라도 가라고 했지만 그럴 수 없단 걸 잘 알았죠. 그래도 어린 마음에 막상 진학을 못한다는 절망감에 한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요. 대신 언니가 있는 부산으로 가 합판공장에 취직했어요. 집안을 먹여살리고 동생들 학비를 대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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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촌 출신 혹은 도시 하층사회 출신 여성들이 ......

   ..... 얼마나 공장을 동경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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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테마는 여공의 공장에 대한 동경 문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수 민주노조 여공들의 경험을 통해 볼 때, 하층사회 소녀들이 여공이 되는 것은 농촌탈출이란 소녀들의 적극적 선택과 가족적 요구간의 복합적 산물이었다.


그간 대부분 노동사 서술은 여공의 취직 동기는 가난, 가족을 위한 것이라는 슬픈 ‘哀史’가 담겨 있다는 천편일률적인 담론을 재생산해냈다.

이런 담론들은 농촌 출신 혹은 도시 하층사회 출신 여성들이 자신의 자립과 독자적인 욕망을 이루어 내기 위해 얼마나 공장을 동경했는지에 대한 익명적 지식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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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지은양은 ' 보릿고개 '란 개념에 대해 아시나요 ? 30대 초반인 저도 보릿고개를 체험해보지는 않은 세대인데. 김지은양 정도 연배면 더 생소한 개념이겠죠. 쉽게 말해 가을에 추수한 쌀은 다 떨어져가고. 보리를 수확하려면 아직 먼 때. 그래서 먹을게 다 떨어진 때가 보릿고개입니다. 보리가 날 때까진 어떻게 해서든 버텨서 살아나야 하는 거죠. 못 버티면 굶어죽는거고요. 우리 부모님,조부모님 세대들. 정말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사신 분들인겁니다.


김일성이 말한 ' 이밥에 고깃국 '에서 고깃국 개념도 제 짐작엔 아마. 우리가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먹는 그런 갈비탕같은 의미의 고깃국은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마 쇠뼈라도 한조각 집어놓고 몇시간동안 우려낸 그런 국물이라도 먹게 하겠다. 그게 김일성의 공약(公約) 아니었을까요 ?


결과적으로 박정희는 ' 절망과 기아선상의 나라를 구하겠다 '는 공약을 어느정도는 지킨 셈이지만. 김일성은 이밥에 고깃국은커녕 옥수수국물도 제대로 못먹는 나라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북한의 나이든 어르신들은 ' 차라리 일제시대때가 더 낳았다 '고 하겠습니까 ?


드라마 ' 야인시대 '를 지켜본 국내에 정착한 탈북자들은. 감옥에 갇힌 김두한이 애인인 나미꼬나 박인애등과 면회하는 모습을 보며. ' 일제시대 감옥이 북한보다 더 났다 ! '고 입을 모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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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황장엽씨 같은 분들의 아들,딸이 평양시내를 활보하고 다니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 해방후 식민통치로 낙후한 조선땅에서의 과제 '가 ' 빈곤으로부터의 탈출 '과 ' 근대적 민주주의 체제 수립 '이었다고 말씀하셨죠 ? 이 두가지가 과연 그럼 남한과 북한중 어느 사회에서 이루어졌느냐고 한번 다시 되묻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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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대 농촌은 상대적으로 가난하지만 크게 발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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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은 봉사하러 가는 게 아니라 배우러 가는거야. 안 가면 네 인생을 망칠 거야.” 그 선배를 무척이나 존경했던 ‘촌놈’인 나도 농활을 갔다.


노동경험이 적던 우리는 힘겨운 노동으로 고단한 밤에 엄격한 평가회를 했다. 소외된 농촌,가난한 농촌, 더 힘든 어머니들 등에 다들 쉽게 동의했지만, 촌놈인 나는 우리 농촌도 많이 발전했다는 내 경험적 확신을 주장했다. 실제 70년대 농촌은 상대적으로 가난하지만 크게 발전했다.거의 몇일을 날밤을 새다시피 논쟁했다. 그 논쟁은 (내가 부촌의,부잣집 아들의,개인적 경험을 지나치게 주장한다)로,내 동의없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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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반은 박 대통령이 수출 드라이브를 걸 때였죠. 남대문에 코트라 건물이 있었는데, 거기를 지나다보면 수출목표액과 달성액이 전광판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수출 많이 하면 애국자 대접을 받았습니다. 밤새서 일하는 데 보람을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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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1972년에 한세실업의 전신인 한세통상을 세웠다. 당시 나이 28세였다.

"아침에 눈 비비면 나왔습니다. 통금 직전에 집에 들어가서 숟가락 놓기 무섭게 잠들었고요, 휴일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7년을 살았습니다. 그 시절에는 다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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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1979년 .... 제조업 근로자의 年평균 실질임금 상승률 ..... 한국은 13%로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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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기간 중 노조의 활동이 제약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세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도 이 시기였다.

1975~1979년 사이 제조업 근로자의 年평균 실질임금 상승률을 보면 미국은 0.2%, 일본은 1.3%, 태국은 2.4%, 말레이시아는 4.5%였는 데 반해 한국은 13%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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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6822&C_CC=BB

維新시절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위한 자료
趙甲濟  






공돌이가 외치노라 !!!




10월4일, 난 서울시청 광장에서 외칠것이다.


지금 정권의 대다수들이 과거에 고생? 할 때.

난 수출현장의 최일선인 전자회사 라디오 수리공으로 일명 공돌이였다.


74년도에 부평공단에 위치한 D전자에 입사하여 하루일당 400원에 첫월급 12000원에 잔업수당,특근수당 플러스 알파를 받았다.
한달에 2번쉬는 일요일도 전날 토요일 저녁은 철야근무를 하였으니 제대로 쉬는날은 거의 없었다.


그래도, 거의 매주 콘테이너로 전자제품을 수출하면서 뿌듯한 마음에 힘든것도 즐겁게 승화시키며 보람있었다.
다들 어려웠던 시기에 박봉이나마 곗돈도 붓고 적금도 붓고 하면서 내 부모 형제들과 행복하게 살았다.

군생활 끝내고 다시 시작한 전자회사 공돌이 신세가
결국엔 94년도에 해외공장 생산관리 과장을 끝으로 거의 20여년 만에 끝났다.


우리 선배들이 목숨바쳐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같은 사람들이 힘들게 일하고 땀흘려서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이룩했는데.
지금 정권잡고 이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저 사람들 그 때 당시
이 나라가 어려울 때 무엇하던 사람들인가.
맨날 반정부 데모하고,나라 어지럽히고,선동하던 사람들 아닌가.


나는 100번을 양보해도 저 사람들에게 이나라의 운명을 맡길순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큰소리로 대한민국을 소리높여 외칠것이다.


영광스런 대한민국,자랑스런 대한민국,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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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늪’은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들다. 좌파 정책은 중산층을 몰락시켜 빈곤층으로 내몬다. 그렇게 생겨난 빈곤층은 ‘평등한 세상’이라는 좌파 구호에 솔깃해 한다. 좌파정책은 빈부격차를 확대하고, 확대된 빈부격차는 다시 좌파 정권의 자양분이 된다. 그래서 좌파는 계속 정권을 재창출하지만 나라는 골병이 든다. 남미(南美) 여러 나라에서 되풀이 돼 온 악순환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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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건국한 중국과 1947년 독립한 인도는 처음엔 사회주의 노선을 선택했다. 그 길은 빈곤에서 빈곤으로 이어지는 미로였다.

중국은 1989년부터 시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도는 1991년에 자유주의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지금 중국과 인도는 각각 10%, 8%의 고속성장을 하며 세계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그러나 두 나라가 좌파의 미몽(迷夢)에서 깨어나 ‘우향우(右向右)’를 하기까지는 40년의 세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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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1/30/2007013001152.html

[김창균 칼럼] 대한민국 다시 우향우

입력 : 2007.01.30







       2009.9.


[ .... 자유시장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74%)이었으며 .......


      미국 역시 71%로 인도(70%)와 함께 자유시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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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릴랜드대 국제정책태도프로그램(PIPA) 연구팀과 캐나다의 글로버스캔이 최근 한국과 미국 등 세계 20개국 시민을 상대로 금융위기 1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1%가 ‘자유기업 시스템과 자유시장경제’가 미래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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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자유시장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74%)이었으며 필리핀(73%)이 뒤를 이었다. 금융위기의 단초를 제공한 미국 역시 71%로 인도(70%)와 함께 자유시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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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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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 ...... 산모가 쌀밥은 구경도 못해 젖이 안나온다 .......

  ...... 두부 생선 등은 볼 수도 없으며 돈은 소용도 없으니  헌옷 가지를 보내 달라 ........   ]


후회에 찬 비참한 나날  북송일인처들 편지로 참상 폭로


매일경제 1974.5.6.


산모가 쌀밥 구경도 못해
43세에 이미 백발돼버려
돈도 소용없으니 헌옷 보내달라


한국인 남편을 따라  북송선을 타고 북괴에 간 일본 여인들의 참상이 드디어 일본사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 뒤늦게 충격을 던지고 있어 내외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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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통의 편지내용을 간추려 보면  산모가 쌀밥은 구경도 못해 젖이 안나온다. 본국서 보내준 조미료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43세에 이미 백발이 되어 버렸다.  두부 생선 등은 볼 수도 없으며 돈은 소용도 없으니  헌옷 가지를 보내 달라.  보내줬다는 사카란 5kg이 없으니 웬일이냐 .  4살짜리 꼬마는 아침부터 밤까지 책만 보는데 그것도 그림책 같은 것이 아니고 공산주의 서적들 뿐이다. 지금 청년돌격대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 빨리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빈다는 애절한 호소로  넘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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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70년대부터 소련이 곧 무너질 것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었습니다 ...........  


  ....... 1970년대 들어와 누구든지 생각하게 되는 보편적인 사고방식이 되었습니다 ..........    ]



[란코프] 소련 붕괴의 원인


란코프 ∙ 한국 국민대 교수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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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제 자신 뿐만 아니라, 저의 친구들은 벌써 70년대부터 소련이 곧 무너질 것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경기침체였고, 또 하나는 사회적인 분위기였는데 이는 소련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주의에 대한 깊은 실망감이었습니다.


경제문제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0년대까지 대규모 노동 및 자원의 동원을 통해 잘 성장했던 소련 경제가 70년대 들어와 극복하기 어려운 만성적인 침체에 접어들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그 당시 소련 사람들의 생활은 많이 나빠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시 소련은 북한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잘 사는 나라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생활은 좋아지지 않았고, 소비생활은 사실상 점차 열악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에 대한 실망은 소련이 망하게 된 아주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소련에서 농민들은 원래부터 공산주의를 싫어했지만, 도시 시민들 대부분은 6~70년대까지 소련 공산주의 체제를 대체로 지지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사회의 모순이나 경제적인 어려움, 부정부패와 정치테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러한 문제점은 과도기에 있어 불가피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소련 지식인이나 노동자들의 희망은 과도기를 마친 소련이 서양 자본주의 국가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이와 같은 희망은 점차 식어갔습니다. 처음에 10년이나 20년 정도 걸릴 줄 알았던 과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1960~70년대 소련은 비교적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들을 능가하는 수준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까지 소련 사람들이 필요악으로 받아들였던 여러 가지 사회문제는 심각한 짜증을 야기하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소련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을 서양 나라들의 주민생활과 많이 비교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소련 사람들은 미국에서 평범한 사람이라고 해도 소련의 공산당 간부보다 좋은 집에서 살고, 좋은 차를 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해외로 갈 수도 있고,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치인들에 대해 비판할 수도 있고, 부르고 싶은 노래를 아무 때나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소련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물질적인 생활도 있었고, 개인의 자유도 김일성 시대의 북한보다는 많았지만, 미국이나 영국과 비교하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와 같은 불만이 50년대 말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1970년대 들어와 누구든지 생각하게 되는 보편적인 사고방식이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간부들까지 사회주의 체제에서 경제발전과 사회의 진보를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소련 정부가 했던 약속을 별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정부가 약속을 많이 하고는 있지만, 전혀 지킬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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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commentary/lankov/cu-al-10232014113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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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들어와 소련의 소비생활은 다시 어려워졌다. 그 근본이유는 사회주의 경제의 비효율성이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수요-공급 사이의 불균형은 심해졌다.


1947년 배급제를 폐지했을 때의 고정된 물가는 시장경제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물가와 대체로 일치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중에 나도는 현금이 많아졌다. 대중의 정치적 지지를 의식한 정부는 월급을 계속 올렸지만 국가가 고정시켜 놓은 물가는 올리지 않았다. 그래서 국영상점의 진열대는 텅텅 비어갔다.


1970년대 우리 가족은 큰 상점 근처에 살았는데, 필자가 해마다 소비자의 선택이 좁아지는 것을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한다. 1972-73년 이 상점 진열대에는 치즈 5종류가 있었는데, 1977-78년에는 1-2종류, 1980년 이후에는 한 종류라도 있으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지역에 따라 큰 차이도 있었다. 지방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육류는 1960년대 말부터 어려워졌고, 가게 앞에 선 긴 줄은 그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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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700&num=12395

배급제... 모스크바로 가던 '소시지 기차'
[란코프 칼럼] 구소련도 배급제 부끄러워 했다
2005-10-02




         1970  중국


[ ...... 일요일은 없고 휴일이라곤 1년에 3일뿐 .........

  ...... 저녁을 먹고 나면 .... 생산계획을 토의하고 모택동사상강좌를 .........


   ..... 벼농사도 지었으나 쌀밥은 한톨도 먹어보지 못했으며 주식은 옥수수, 수수, 좁쌀과 감자 .......

   ..... 봄철과 가을철에 남루한 의류 한벌씩  사고 나면 빈털터리 ...........   ]



야만인생활 25년 - 중공서 돌아온 일인가족이 폭로


매일경제  1970.8.19


외계단절 잡곡으로 연명
쉰다는 명절도 모사상 고취로 들볶고
1년 혹사댓가가 누더기 한벌


중세농노를 방불케 하는 중공치하의 인민공사내의 생활실태가 최근 귀국한 전일본개척민에 의하여 밝혀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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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림노파일가가 있던 곳은 흑룡강성 방정현의 보흥공사라는 30가구를 수용한 소규모의 집단농장, 수소폭탄을  실험하고 동방홍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등 군사면에서의 발전과는  멀리 전기도 경운기도 없는 반원시적 농업집단이라고 했다.


이곳 남녀농군들에게 있어 시간관념은 태양. 날이 새면 농장에 나가  일하다가 해가 져 곡물과 잡초의 분간을 할 수 없을만큼 캄캄해진 다음에야 집으로 돌아온다.  저녁을 먹고 나면 고단한 몸을 쉬지도 못하고  야회에 나가 내일의  생산계획을 토의하고 모택동사상강좌를 받아야 한다.


일요일은 없고 휴일이라곤 1년에 3일뿐 정초와 단오절  추석에 하루씩 쉬는 것뿐인데 쉬는 날은 모택동사상 고취와 생산책임량 증대를 위한 행사 등으로 가만히 버려두지 않으므로 실제로 쉬는 날이란 하루도 없는 것이다.


벼농사도 지었으나 쌀밥은 한톨도 먹어보지 못했으며 주식은 옥수수, 수수, 좁쌀과 감자. 1년의 농사가 끝나면 각기의 생산량에서 공출책임량과 배급용식량을 빼고 남은 것을 현금으로 환산하여 받게 되는데 봄철과 가을철에 남루한 의류 한벌씩  사고 나면 빈털터리.


병에 걸리면 죽는 날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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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소평이 개혁개방한 것만 알지, 사람들은 왜 그가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것은 다름 아닌 홍콩의 진실을 더 이상 감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목숨을 걸고 홍콩으로 도망간 사람들이 몇 달만 있으면 중국 고위 공산당 간부보다 부자가 되어 돌아왔다. 그렇게 되자 아무리 강제수용소에 집어넣어도 소용없었다.

노동자, 농민, 어린 학생만이 아니라 공산당 간부도 도망갔다. 1979년 1월부터 5월까지 15만 명이 홍콩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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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왜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독립을 쟁취하고도, 정치·경제적 발전과 안정을 달성할 수 없었는가.


李光耀 선임장관은 『1960~1980년대까지 많은 개발도상국 지도자들을 실패로 몰아간 것은 사회주의 경제체제』라고 결론지었다.


 국가개입 경제정책은 자원분배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부패를 심화시킴으로써, 開途國(개도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다. 제3세계의 많은 지도자들은 그들의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 경제모델의 환상에 사로잡혀 경제성장의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   ]


월간조선
2000.12.

하버드에 온 李光耀의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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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후 수많은 신생 독립국가들이 예외 없이 사회주의의 노선을 따라 시행 착오를 거듭할 때, 이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였고, 또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꿰뚫어본 선견지명의 지도자였다.


이 전 대통령은 조국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자유민주국가를 건국한 공로만으로도 전국민에 게 귀감이 되는 것이며, 민족의 지도자로서 추앙받을 충분한 자격 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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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가 있어야만  임금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노조가 임금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노조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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