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보자 하니까~~!!
겔이 뭔가 북적거리고 좋은데
니네들 엉???
잘하자.
본명이 학용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김뀨뀨 님 말고는
제대로 겔질 하는 횐님들이 없네 없어.
몹시 실망스러워서 오늘은 특별히 은솔이로 달려봤다.
대충 복습하고보니
좆늅 막벗어나려고 몸부림 치던 시기였던 공섭말기 직전 즈음에 한창 즐겜하던 시절로 기억하는데
커피의 공섭전함 분석리스트에 아이디가 거론되고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대함에 들어가니까 괴수 44가 들어왔다는 둥 하면서 견제를 갑자기 받게 되어
따로 커피한테 귓해서 리스트는 검색해서 재밌게 잘봤으나 갑자기 견제를 받고 있으므로 리스트에서 삭제좀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
아무튼 커피횐님은 뭔가좀 단정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분쟁유발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거리긴한데
한창 프랑스 유저들의 상향론이 터져나올때 즈음에 프랑스로 택많이 한 스샷같은거 잔뜩 올리면서
내가 이렇게 프랑스로 부족함 없이 잘 타고 있으니 프랑스 상향의 필요성은 1도 없음 뭐 대충 이런 맥락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프랑스를 좋아하나 뭔가 아쉬움이 있었던 일부 다른 유저들에게는 큰 반감을 샀었던 적도 있었고.
나중에 인증했던 스샷들도 스스로 지웠던거 같은데.
이번 44이야기나 기사님들에 대한 견해에 관한 기나긴 댓글랠리를 복습해 보고 느낀점인데...
왠지 이런 지적이 너무나 꼰대적이랄까... 지나치게 아재러스해 보일까 좀 걱정되지만 솔직하게 말함.
아 그리고
김뀨뀨님은 정말로 본명이 학 용 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함.... 후... 이분은 대체...
독일은 사실 J44를 8기 세팅으로 탄건 이제 한달쯤 된거 같은데
전천후 세팅의 8기 J44에는 정말 대만족 상태로 운용중이고 이점은 본명이 학용이 아닐까? 의심스로운 김뀨뀨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예의를 갖춰 겔엔 항상 젖절한 짤들과 함께를 실천하고 있는데...
그리고 ㅈㅌㅆ는
ㄱㅊ도 고각으로 오래도록 잘 새우신다는 분이 저각인 아재들을 뒤로한채 은퇴를 준비한다느니
5급폭 어부바 같은 뵨퉤 세팅으로 돌아다니며 슬라임옹과의 겸상을 하니마니 소리나 듣는 플레이를 당장 중지하고
좀더 젖절한 자세로 필드에 나올 것을 촉구해봅니다!
그리고 ㅇㅇ 유동이 격하게 이야기했다고 김뀨뀨님이 커피한테 사과한 부분은
기사들에 대한 이야기중에 헐크에 대한 커피의 평가에 대해 갑자기 ㅇㅇ 유동이 갑툭튀해서
헐크나 커피도 알잦 플레이 할때만큼의 퍼포먼쓰를 타국타고는 못보여주던데?
하고 나서 몇마디 오고갔던건데 그게 또 김뀨뀨님과 연관이 있었을 줄이야...
역시 본명에 대한 의심도가 1 올라가게 됩니다.
굳이 누구는 어쩌구 저쩌구 평가하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함대에서 같이 좀 생활도 해보고
필드에서도 겪은 헐크에 대한 내 느낌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물론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유저지만.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하고, 안전제일 위주로 플레이를 풀어가는 유저였다는 생각.
안전제일위주의 플레이라 것은
내가 이번에 미툭 만렙찍으면서 툭질로 만렙만 4셋 찍으면서 봐온 기사님들의 플레이 성향을 느낀점과 전함으로 반대편에서 겨루면서 느낀 점임.
뭔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밀고 들어가는 맛이 없다고나 할까.
알자스를 타도 라인무르면서 찰다 자르기 전까진 그다지 공격적인 기동도 없이
심지어 반대쪽 구석으로 몰리고 항모를 내주고서라도
기어이 찰 다 잘라내고나서야 블라속에 유유히 밀고들어오거나, 못자르면 연막이라도 치면서 막판 돌격감행한다던지 그런 스타일이였고
4.7 슈야도 어짜피 비슷한 찰갈굼 플레이였는데,
최근에 남은 프랑스 전함으로 굳이 예를 들자면
드림카카오님이 대공으로 찰압박하면서 굳이 찰자르지 않더라도 찰컨의 압박으로 라인 물리게 하면서 라인 밀당 빡시게 하고, 손꼬이게 만들고, 밀고 들어와서 싸우겠다는 강렬한 투지를 보여주는 플레이와는 큰 차이를 느낌.
물론 결과는 헐크가 더 좋은 기록을 남겼을지 모르나,
상대하는 입장에서의 압박감과 플레이에 있어서의 즐거움 두측면에서 둘은 큰 차이가 있음.
라투나 몬타 44 는 그냥 잘타는 유저 정도의 느낌이였고
ㅇㅇ 유동이 지적한 부분도 바로 그부분 이였고, 공감했었기에 기억에 남았었음.
본명이 학용으로 의심되는 김뀨뀨님의 벨런싱에 대한 지적도 이부분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함.
나도 44대공용적 그글에 댓글에서 밝혔듯이
44대공용적 소폭상승으로 자함방어 지속력의 증가는 바라는 이들도 별로 없거니와 해줘도 큰 차이는 없을 테지만
프랑스처럼 찰갈굼 장사정 대공의 용적 증가로 인한 찰갈굼 지속력 증가는 큰 차이가 난다고 입장을 밝혔고.
끝으로 개인적 추억팔이 하나해보면
항모키우면서 한창 전함의 꿈을 키우던 코흘리던 곶코마 시절 자게에서는 자게에서는 당시에 미국 45도 40도 논쟁이 한창이였는데
당시에 전함들 중에 전적이 좋아보이던 사진쟁이 유저는
뭘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스펙으로 밀어붙여서 잘 이겨내는 거 같다라는 느낌뿐이였는데 반해,
39타고 분전하는 trench 님의 플레이를 보면서 게임 운영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나중에 trench님 하는거보고 많이 배웠다 하니까 그사람 별로 못하던데 라며 다른 분들이 무시해서 좀 서운했던 기억이 남.
누가 잘하고 누가 더 잘하나 보다는 내가 많이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유저가 쵝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후... 요즘은... 운동하는 여자가... 후...
오늘은 플레이를 못해서
어제의 일기로 대체를 합니다.
좀더 붙여서 올리고 싶은 판들이 있었는데
올리고 싶지 않은 대화내용들이 포함된 판들이 많아서
미궈놀러지로 전향하신 구탄스님과의 드립으로 즐거웠던 몇판 엮어봤읍니다.
게임을 즐겁게
겔질은 젖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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