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know&no=199362

제작사 <래몽래인>은 양질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 보다는 부가상품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것에 열을 올리는 드라마 제작사다.

현금화가 빠른 일본 한류스타를 포함하여 만만한 젊은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드라마를 제작한 후

한류스타의 팬에게서는 드라마가 방영 중인 시기부터 종영 후까지도 몇 년에 걸쳐 철저히 피를 빠는 방식을 유지하는 스타일이다.

제작사 <래몽래인>은,「야경꾼일지」에 출연한 배우 중 유일무이한 한류스타인 정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소속사 AVEX의 동의를 얻지 않고 몰래 불법 투어를 기획했다가 팬들에게 들통나서 물의를 빚고

급거 기획자체를 무산시키기도 했다.

(※래몽래인 불법 투어 사건 정리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know&no=199116)

<래몽래인>이 기획했던 불법 투어는 전액 현금 결제 및 여러군데의 기념품 가게를 강제 방문하는 옵션이 포함된 전형적인 패키지 여행이었다.

패키지 상품을 통해 최대한 저렴하게 한국 여행을 하려는 일반 외국인들을 유치하는 상품이 물론 당연히 아니고,

"정윤호 팬"이라는 타겟을 명확히 해둔 상태에서 상품 가격으로 초고액을 부과하면서

이 과정에서 정윤호 소속사의 동의 조차 얻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이었다.

소위 드라마 제작사 간판달고 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방식의 장사라고 할 수 있다.

상장을 노리고 거액 한탕 장사를 꿈꾸며 불법적인 장사를 기획했다가 한국은 물론 일본까지 국내외로 망신을 당한 3류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

「야경꾼일지」1차 기획상품(OSMU)으로 발매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홍보, 판매 방식을 통하여,

3류 쌈마이 제작사 래몽래인의 행적을 되짚어보도록 한다.

---

1. 일본 한류 절대갑 동방신기 윤호를 단독 주연으로 내세운 타워레코드 오피셜 기사▼

-「야경꾼일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설정 몰빵, 분량 몰빵, 의상 몰빵, 장신구 몰빵된 배우는 "정일우" 단 한명임에도

　OSMU 상품을 판매하면서 추첨 상품으로 "정윤호"만의 것을 내놓아 마치 "정윤호" 원탑 상품처럼 눈속임하여 홍보하고 있다.

- 정윤호 일본팬의 눈을 속일 DVD 판매용 정윤호 분량을 충분히 뽑았다고 착각하는 듯한 홍보.

2. 최대 오프라인 음반판매 전문 회사 <타워레코드> 공식 트위터에서의 홍보 방식에서는

　드라마 기획상품 판매 타겟 고객이 배우 "정윤호"의 팬 뿐이라는 것을 좀 더 명확히 하고 있다▼

- "정일우와 정윤호 주연"이라는 1차 카피

- 추첨 상품이 정윤호의 상품 뿐이라는 것은「야경꾼일지」라는 타이틀이 걸린 상품에 돈을 지불할 "팬"을 가진 사람, 즉 일본에서 정말로 돈이 될 사람이 이 드라마에서 오로지 "정윤호" 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3. 일본 최대 통신판매 업체 <라쿠텐>의 홍보 방식 역시 타워레코드와 대동소이한 방식이다▼

- <라쿠텐> 측은 출연분량 45분짜리 주연배우인 "정일우"가 원톱인 이 작품을, 역시 "정윤호 정일우 투톱 주연"이라고 카피를 내걸었다

- <타워레코드>처럼 "정윤호 사인대본"의 추첨 상품을 내거는 대신, "정윤호 개인사진"을 증정 상품으로 내걸고 있다.

- 전체 60분짜리 드라마에서 출연 분량이 5분이라도 출연자 중 돈이 될 사람은 단 한 사람 뿐이라는 타겟을 명확히 하고 있다.

4. 한국, 일본, 중국, 그 어느 나라가 됐건「야경꾼일지」관련 OSMU의 타겟은 명확하다▼

5. OST에 타이틀을 포함해 무려 2곡의 노래가 수록된 '듣도보도못한잡것' <EDEN>은 대체 누구인가?

- 이 듣보잡의 정체는 래몽래인 소속 배우들을 모아모아 만든 그룹.

- 이 그룹이 그간 드라마 OST 작업을 해오면서 CD와 같은 현물 판매로 수익을 거두는 것은 동방신기에 끼워팔기 되고 있는「야경꾼일지」가 최초다.

- 이 그룹은 공식 홈페이지 및 트위터가 모두 only일본어로 만들어져있다. 심지어 래몽래인이 끼워팔기한 그룹 역시 타겟 고객이 매우 명확하다는 것이다.

6. OST 상품 내용 분석 : 이 OST는【강무석 OST】인가?

- 가수 라인업 4곡 중 1곡은 일본에서 절대갑 한국그룹인 동방신기가 연관되어 있다.

- 가수 라인업 4곡 중 절반인 2곡이나 래몽래인 배우 그룹을 끼워팔기했다. 정윤호와 동방신기 이름으로 CD를 팔아서 누구 배를 불려주는 것인가?

- 대사 트랙 5개 중 무려 4개의 트랙이 무석이 엮인 대사다. 즉, 끼워팔기를 제외한 전체 7개의 음성 트랙 중 순수하게 정윤호 관련 트랙만 5개인 셈.

6-1.【참고자료】드라마 종영 2~4년이 지난 후까지 발매된 성/균/관/스/캔/들 OST를 비롯해 현재까지도 판매 중인 OSMU 상품들

- OST를 포함하여 성/스 종영 4년 후인 현재까지도 출연진 얼굴을 넣어 판매 중인 온갖 쓰레기 상품들.「야경꾼일지」기획단계부터 미래가 보였던 대목이다.

-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래몽래인 제작 드라마에서 출연자의 대사가 OST로 수록된 것은「야경꾼일지」가 유일무이하다는 것.

- 이것은 즉, SM에게서 정윤호의 목소리(노래) 계약을 따내지 못해서 무석 관련 온갖 대사를 떡칠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

//

MBC의 양아치 제작진을 '절대갑'이라는 이름으로 전면에 내세운 쌈마이 배슬아치 제작사 래몽래인에게,

그간 젊은 배우들 부리면서 갑질 하느라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것 같은데ㅋ 한류톱의 10년 팬으로서 충고 한마디 드리겠음ㅋ

일본에선 윤호 단독이거나 제대로 된 투탑주연 영상물 아니면 안팔립니다ㅋ

정윤호한테 삶을 저당잡혀서 "내 지갑과 통장은 널 위해 24시간 wide open"인 일본팬들은 한국팬과 다름없이 소송 거치고 함께 고통 겪으면서

온갖 쓴맛 단맛 다 본 초 코어팬들입니다.

즉,

지금 너희들이 보고 있는 한국팬들과 하는 생각도 성향도 완전 존똑이니 착각하지 마시라고ㅋ

OST와 비슷한 장사 방식으로 뻔한 사진 포토카드 랜덤으로 대충 넣어 DVD 내놓으면 팔릴 것 같냐ㅋ

어제 폭우 속에서 오픈스타디움 공연 강행하는 바람에 10년 이상 일본에 정성을 쏟아부은 SM한테조차도 내년 SM타운공연 배격하자는 움직임이 있는 마당에

하물며 저런 SM대상 호구질 하는 SM패밀리(풉)들도 지들 상대로 한류 장사 거지 같이 하면 개빡치는 상황에서ㅋ

너희보다 더한 한류 양아치들의 저질 장사를 섬팬들이 그간 한 두번 봤는줄 아나? (ex.KBSㅋ)

정윤호 분량 다 뽑았다고 하시던데~ 쌈마이 제작사와 양아치 엠븅신은「배우」한테 진짜 분량이 뭘 말하는지 모르시는 모양.

나중에 DVD 안팔린다고, 그 이유가 대체 뭔지 골머리 썩거나 정윤호한테 뒤집어 씌울 생각 꿈에도 마시라고^^

미리 친절히 미리 알려드립니다.

속임수는 불매로 이어니까요^^♡

★연관글

(1) MBC+제작사「야경꾼일지」제작진의 사기행각 기록일지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know&no=198835

(2) MBC+제작사의「도둑놈일지~대 강도의 시대~」모음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know&no=198917

(3) 일본 내「야경꾼일지」홍보 실태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know&no=198973

(4) 타임라인으로 정리한 제작사 래몽래인의「야경꾼일지」불법 투어 사건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know&no=199116

※이 글은 펌질이 자유롭습니다. 퍼가실 때는 전문을 모두 퍼가주십시오. 편집글이 발견되면 신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