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부에는 경기도랑 걸쳐져있는 개찌끄레기씨팔

인생막장개일용직노동자새기들이 드글드글한 동네가 있는데

하루는 이 동네 양아치새끼연합인 노원연합새끼들이 단체로 갈비집에 모여서

앞으로의 쓰레기 씹창인생에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하기로햇따

씨팔 동네가 워낙 양아치동네라 그런지

이건 무슨 씨불 100여명이 동네 제일큰 갈비집에

일렬로 줄서서 들어간다음

정자세로 앉아서 갈비를기다리는데 거의 조직폭력배 회합이 따로없었다.

그리고 갈비를 줫나게 구워서처먹는데

워낙 못배우고 못처먹은새끼들이라 익기도전에 처먹기가 일수엿다ㅋㅋㅋ

그렇게 갈비는 순식간에 300인분이 넘어가고

결국 470인분을 처먹은 노원의 폐기물들은 아 잘먹었다~ㅋㅋㅋ 하고

계산을 해야하는데 그 가격이 냉면하고 밥하고 줫같은 찌끄레기까지해서

약 700만원이 나오게된다.

하지만 역시 노원양아치새끼답게 한새끼가 바퀴벌레를 갈비그릇에 퐁당빠뜨린다음

야이씨팔 주인나오라그래!!! 씨팔 돈못내!! 이지랄을 하기 시작했고

사장은 씨팔 놀라서 바로 신고부터했는데

경찰에서 '노원연합' 이라는 말 듣자마자 끊어버리잨ㅋㅋㅋㅋ

알고보니 이 갈비집사장새끼가 20여년전 노원구를 통일한 노통으로서 건달생활을 존나오래하다 청산하고

온새끼엿다

이 주인새끼는 존나 다급해져서  깡패들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씨팔 봉고차에 깡패 수십이 연장싣고 타고와서 결국

어른쓰레기VS애들폐기물

이 시작되엇고

그결과 무지막지한 사시미, 쇠파이프를 사용하여  

노원연합새끼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한 깡패들이

경찰에 직접 신고해서 이새끼들 잡아가라하자 그제서야

경찰새끼들이 출동해서 노원연합새끼들만 싹 잡아가고

깡패들은 포상금, 표창장을 주엇다고 한다

출처: 노원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