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당하는 노후화 주택이 존내 많은 슬럼가보다 판교같이 임대가 45%여도 아파트가 낫지
임대아파트가 젊은 사람들이 좋아해

아파트 분양받기 전에 살기 좋거든
별내 임대아파트 살다가 돈과 청약점수 모아서 다산갈매 분양받았잖아
서울이나 분당판교 상급지 임대 살다가 구리 다산 별내 아파트 사잖아
대부분 그렇게 시작해
다산이 별내를 유독 많이 욕하는 이유는 허허벌판에서 임대살던 서러움도 있지

별내는 그당시 대형 5~6억이고 민영국평도 3.5억으로 상당히 고가여서 그림의 떡이니

싼 다산의 공공 분양받으니 내집이고 얼마나 좋겠어
그러니까 별내임대살던 기억으로 욕하지

서울보다 구리남양주가 더 좋다는 사람도 임대 살거나 작은 평수살다와서 그래
서울에서 국평이상 40평대 살면 구리남양주가 더 좋을리는 없잖아?
별내 임대는 어차피 거래 못 하고 젊거나 나이든 분 편하게 살기 좋은 곳이지

신도시 임대는 30~50% 꾸준히 넣어야 한다

그래야 20대가 희망이 있어

구리에서 터진 빌라전세사기 당하면 20대 30대는 못 일어나

3~5년 모은 전재산 다 털리는데

별내신도시 임대 욕하지 말고
구린시는 유흥이나 노후화주택의 슬럼화나 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