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떻게 지내세요? 코로나바이러스는 다 나았나요?
나는 네가 그것을 경험해야 했다니 슬프다.
나는 당신이 지금 건강하길 바랍니다.
당신의 면역체계는 당신의 심리상태와 연결되어 있고 그것은 모든 신체위협과 싸우는 데 실패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저처럼 감정적인 사람에게 말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여러분은 화가 나거나 심지어 더 스트레스를 받거나 둘 다 받게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고 했잖아. 왜냐하면 우리의 감정 상태는 우리 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야.
많은 사람들이 정신 상태 때문에 병에 걸립니다. 혹시 기분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에 쉽게 걸린 건 아닐까?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너에게 보낸다 🙏?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은...진짜 공감돼요. 나는 항상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아닌지 걱정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너무 많이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생각은 지나치고, 스트레스는 지나치지만, 사랑도 지나친다"는 말이 있어...! 나도 너랑 똑같아...밖에서는 차분하고 침착해 보이지만, 제 뇌는 빠른 속도로 작동하고 엉망진창이에요! 😅
그만큼 고민하지 말고 감정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우리 과민한 사람들이 우리 삶에 훌륭한 소통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고통을 설명한다고 해서 그들이 그것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르게 고통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내 가장 친한 친구는 거절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내가 어떤 기분인지 말해줄 수 있어 내 말을 들으면서도 내가 느끼는 것처럼 느끼진 않을 거야 나는 그것에 대해 두 가지 생각이 있어.
첫 번째는 우리 각자가 너무 다르다는 것이 마술 같지 않나요? 두 번째는 비록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감정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항상 우리의 말을 듣고 최소한 우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비록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한 사람이 기꺼이 우리 곁을 지켜주고 우리를 이해해 준다는 것이 매우 감동적이다. 나는 무언가를 실제로 하는 것보다 기꺼이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쉬운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때때로 할 수 없을 때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요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사가 되어 식사를 준비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그는 나를 위해 무언가를 요리하려고 할 것입니다.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정적이고 동정적인 사람들은 "특별한" 대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독자 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나 스스로도 알 수 있어 나는 쉽게 상처받거나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그러니 제발 친구여, 잠깐 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고, 햇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인용구를 좋아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와야 한다"
나쁜 일 뒤에는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로 링크를 보내줄게... 내 인생의 노래같다고 생각해... https://youtu.be/zxSTzSEiZ2c
나는 그것을 들으면서 여러번 울었다...
저는 슬픈 감정을 표현하고 울기 위해 듣습니다.
문신을 새겼다면 아마도 마지막 가사가 될 것이다. "밤이 너무 외롭고, 길이 너무 멀고, 사랑은 행운과 강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 겨울의 매서운 눈 아래에는 봄의 태양 사랑과 함께 장미가 되는 씨앗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내 영혼에 그렇게 많이 와닿는 가사를 못 찾겠어마치 내가 쓴 것 같아
그래서 우울할때마다 노래를 들으면서 언젠가는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요...누군가 내 곁에 있어 줄 거야 어쩌면...나이가 들수록 희망을 잃는다...

우리 인간은 밖에서 열심히 놀지만 내면은 매우 연약하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삶의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불행히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들은 그들의 삶을 끝냅니다.하지만 네 인생을 없애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해...
하지만 육체적으로 삶을 끝내지 않는다고 해서 영혼 속에서 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그 상황에 여러번 갔었다...마치 살아있는 좀비처럼요.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더 나쁜 불행들을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우리는 용기를 내기 위해 항상 더 나쁜 것들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가? 왜 사회가 우리에게 "저 밖에는 더 나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라"고 말하는가?왜 다른 사람들의 불운으로부터 긍정적인 감정을 가져가는가? 왜 우리는 더 나은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까요? 우리 왜 이러지?

요즘 내 기분은..
- 저, 저는...하지만 천천히 나아지고 있어...
산책하러 나가라고 강요하고 뇌에 세로토닌을 묻히고...?
날씨도 도움이 되고...다행히 여름이 다가오면 내 기분은 더 좋아진다...

다음 편지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너와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좋아, 내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는 깊은 대화를 나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지내시고 여러분 자신을 조심하세요!🌺

안녕.

이게 내 취미임.  옛날부터 한국인들은 바퀴벌레랑 다를바없다는걸 깨닫고 상식과 교양을 갖추고 영혼을 지닌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서 방법을 생각한게

펜팔을 하게 된 계기임

너네도 한국에 국한되지말고 영어를 못하면 번역기라도 돌려서 시도해봐라 결이 다른 기쁨과 행복을 누릴수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