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개발사가 얼마나 멍청한지 제대로 보여준다고 밖에 모르겠다.

유저들이 밴픽을 원한다고 슬금슬금 도입하니 마니 간을 보는 거 같은데

그 병신새끼들 말을 왜 처듣냐, 밴픽은 선택범위가 넓다는 전제하의

초반 전략으로써 사용되는 것이지 개막장 밸런스 완충용으로 도입하는건

그저 저는 병신 장애 애미애비 뒤진 새끼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 밖에 안된다.

왜냐? 지금 오버워치 영웅 숫자는 40명도 안되고 신규영웅추가는 현재 중단된

상태다. 제프 이 멍청이가 옵치2 때 같이 내놓겠다고 말을 하는데 사실상 1편을

하는 플레이어들은 유료베타테스터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는 것인데 이걸 옹호하고

자빠졌네, 밴픽이 도입되면 지금도 영웅숫자 없어서 ㅈ 노잼인데 여기에 또

유저 선택지를 제한하는 꼴 밖에 되지 않아 게임이 폭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22도 딜러들만 고통받지 탱힐하던 버스충 새끼들이야 4딜 5딜보다 낫다고 자위를

처하는데 재미만 따지면 222 이전에 훨씬 나은건 팩트다. 천상계 딜러 유저들은 

매칭시간 때문에 고통받는데 그건 나몰라라 하는 이기적인 발상만 가득하고 결국

딜러유저 대부분이 접는 통에 유저가 고이고 썩어서 씹ㅈ망겜 루트를 타게 되는거다.

고로 유저 회전율이 작살난게 현 오버워치이고 여기에 2 나올때까지 이딴식으로

개막장 업데이트 할거면 그냥 오버워치도 히오스처럼 문닫길 바란다.

사랑했다 시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