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육국 4만 청나라 기병 300명
쌍녕 전투는 병자호란때 발생 하였다. 임조가 남한산성에 몸을 숨기고 있을때 4만에 달하는 조선군이 광주에 집결하였다.
지휘관은 경상좌병사 허완과 경상우병사 민구였다. 이들이 보유한 전력은 막강했다.
4만에 달하는 조선병사들이 조총 한정씩 있었다고 하니 누구와도 싸워볼만했다.
그런 그들이 쌍녕에서 마주친 적은 청나라 기병 300명이였다. 4만의 조선 조총병과 청나라 기병 300.. 이미 승부는 끝난듯보였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조선군은 조총병을 운영해본적이 없다. 조총병들은 사거리를 감안하여 적들을 충분히 접근시킨후에 사격을 해야하나. 조선군은 적들이 오자 겁을먹고 막 쏘아됫다 게다가 장수들은 조총에대한 경험이 없어
병사들한테 화약배분을 잘못하여 여러곳에서 화약이 떨어져 우왕자왕 하는병사들이 거이였다.
그렇자 급하게 화약배분을 하지만 병사들은 화약을 조총에 막구겨넣고 결국 조총을 쏘자 폭발하여 많은 병사들이
폭사하고 말았다. 게다가 폭발때문에 까만연기가 자욱해져 조선군은 어쩔줄 몰라하고 조선군이 그렇는 사이
청나라 기병들은 조선군의 목을 배고 있었다. 그렇자 겁먹은 조선군은 도망치기 바빳고 조선군 4만의 절반은
도망치는 자신의 동료한테 밟혀 죽었다. 이게 바로 조선역사상 제일 굴욕적이고 처참한 전투 쌍녕 전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