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마굿간 콜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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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 손흥민 저격한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받자마자아 이거 또 손흥민 찬양타임인가 싶어서인기 이런거 다 빼고? ㅋㅋㅋㅋㅋㅋ흥민아 제발 낄낄빠빠하자 작성자 : ㅇㅇ

크리스마스는 마굿간 콜걸의 이야기..앱에서 작성

늙은처자(211.226) 2021.12.15 23:17:50

조회 102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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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크리스트토리스트애 날,,,

하지만 나는 출근을 할지도 모르는 그런 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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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작년에도 출근했다 이말이야~,,

누구는 씨팔 모텔에서 떡떡떡앙앙거릴 때 나는 씨팔 좆같네만 열창하면서 일했다이거지,,,,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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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치-쨩과 다음주면 클리토리스트마스트인대다가 곧 연말에 한해가 바뀐다고 이야기 했는데... 선물을 뭐 갖고 싶냐고 물어보는 것임... 나는 집도 갖고 싶고 샤넬빽도 갖고 싶은데,,

아무튼 그것은 안된대서 그럼 없다고 이야기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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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멀 갖고십은가애 대한 고민애 빠져버렸던거시다,,,

일딴은 후보 1번 광파 오븐임

앨지 오브재콜랙숀으로 갖고싶은데 집에 마땅히 둘 공간이 업다

잇스면 빵도 과자도 만들고 (얫날앤 배이킹도 잘했음)

그 고기도 굽고 머든 하갣지? 근데 마땅히 둘 공간이 업음..

후보 2번 믹서기

불과 몇달전 달에 5만원정도 풀무원 녹쯥을 사마심

개씹창렬이라는 것애 피눈물 흘리며 (사실상 잘 처먹지도 않앗슴) 나 월급 타면 믹서기산다고 생각했으나

믹서기가 있으면 어따쓰나 십은..

청소하기도 위험하고 워따쓰지? 근데 갖고는 십은...

치쨩애개 아침 과일야채쥬스 먹이고 보내고 십은 마음으로는 부족하단것임..

후보 3번 밥솥

밥솥업이 냄비로만 밥 잘만 함

밥솥에 밥 넣어두고 필요할때 꺼내먹는게 싫음 (이유 어차피 안 먹을거고 한시간만 지나도 푸석한 느낌의 밥과 그 머랄가 약간 밥냄새 나는게 좆같음 마치 배달식당의 천원짜라 공깃밥 느낌)

하지만 잇스면 좋잔음??,,,, 왜 좋냐면,, 어,,, 그건 몰름,, 그냥 남들 다 있길래,,,,

후보 4번 새로운 출근빽

가죽 사각형 너무 비싸지 안은

목에 달고다니는 디자인이 구리지 안은

모두가 알만한 보편적인 브랜드

무겁지 안아야함

그래서 가방쑈핑하면 비싼거만 눈애 들어옴

근데 머 딱히 지금께 젤 맘애들어서 필요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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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준대도 개지랄인것같은 나란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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