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팀에 가장 이상적인 입맛에 맞는 선수가 없는것이 사실임현재 팀에 루니가 없다면맨유도 중앙에 3미들 형태를 가지는 전술 형태로 변화하면서큰 수술도 감행할수 있는데문제는 맨유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의 희망 루니가 현대적인 원톱을 수행하는 능력이 부족하고오로지 쎄컨 스트라이커 롤로만 효과를 내는것이기 때문에 결국 중원은 2미들 형태로 맞출수밖에없죠그러면 에시엔이나 롭슨 로이킨 같은 박투박 형태의 공수를 겸비한 중미여야 이상적이란 말인데 이게 여러선수들 이름이 언급이되고 있지만 걍 수미이거나 공미거나 하나를 만족 시키면하나가 부족한 실정 현재 가용 자원보다 어떤면이던 낫기만하면 새선수 영입하면 현전력보다는 업글이 되는것은 맞는데영감이 선수 들여 오면 입맛에 안맞는다고 또 바로 내치기도 어렵고하니주저하는것 같음바르셀로나 미들진처럼 공수가 다되면 참 좋은데 측면 자원도 중앙에 2미들 형태이기 때문에 공수가 다 쩔어야 되는데측면도 공수가 다 잘되는 선수가 거의없죠지성 선수가 가장 근접한 형태인데 아쉽게도성격탓인지 쉬운경기서 공격적으로 폭발력있는 모습을 안보여주니까 스콜스 선수도 말년에는 경기출장 거의 못했죠 공격전개 패씽은 여전한데도 선택을 못받은것이 '영감님이 생각하는 어떤 이상적인 중미 수준을 가늠하게하는 잣대가 되는거죠앤데르손같은 경우는 턱없이 안커준거지만 있으니까 혹시나 해서 기용해 보는듯 싶고유스출신들은 케이스가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