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어렸을때부터 박정희의 독재와 친일파라는 이야기를 듣고 배웠다. 하지만 그 시절에 살았던 어른들의 이야기는 달라 의문이 들었다. 그 후 박정희대통령에 관한 책을 읽고 난 후 이 사람은 분명히 과오보다 공이 많은 사람임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독재자가 자신의 민족을 위해 자신의 인생과 목숨을 바치겠는가? 이 사람은 독재라는 과오가 있었지만 절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 아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와 정당성을 의해 철저하게 박정희대통령의 업적과 노력을 자기 입밖으로 내보내지않는다. 이런 이기적이고 공부는 커녕 대모질이나 하던 운동권들이 정권을 잡으니 어떤가? 실질적 정책은 커녕 계획도 잡지못하며 정치적 선동, 감정팔이, 정치쇼, 페미니즘 등등을 앞세우며 자신들 정권유지에만 집중한다. 우리 어르신들이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이딴놈들이 신마냥 군림한단 말인가? 고등학생인 나도 분명히 이 정권이 정상이 아님을 아는데 왜 나보다 더 배우고 더 산 어른들이 문재인을 찬양하고 투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그들은 이미 이 정권이 정상이 아님을 알고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들의 잘못을 보지않으려는것이다. 국방과 안보에 있어서는 이념적 갈등이 개입되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런 국방과 안보를 정치적쇼를 위해 이 정부는 무너뜨리고 있다. 더 이상 우리는 이들의 행보를 두고 보아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