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끝나고 집가면서 문득 생각한건데용



상대성이론으로  세상에 빛보다 빠른것은 있을수 없다고 증명이 됐다.

하지만 정말 인간이 빛의 속도를 뛰어 넘는다는게 불가능 할까?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발표되기 전,

 500~600백년 전만해도 인간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우주의 중심이 지구이며 하늘이 지구주위를 돈다고 생각했다.

지금시대에서 바라보면  매우 우스운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그때 당시의 모든사람들에겐  천동설이 절대불변의 진리 였을것이다.

이걸 상대성이론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현재우리는  어느것도 빛의속도를 능가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락 여기고있다.

내 생각엔 언젠가  빛의속도를 넘는 그무언가가 과학으로써 증명된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사람들에겐 우리가 믿었던 그것이  우스운 진실이 될지도

아니면 결국 그벽을 넘지 못할지도..



좀 문장력이 병쉰이라 이해못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함생각해 봤어용


매우 허무맹랑한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