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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앙세뷰르 봐라. 헛짓거리로 사람 귀찮게 하네.

낭만채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02 16:40:16
조회 507 추천 0 댓글 151

니가 뭐라고 했냐?

어떤 책에서 보고선,
인간과 국가는 유사하다고 내게 말해줬지?
그리곤 니가 말하는 어떤 씨발라마 교수가 국가와 달리 인간은 어떤 부분이 없으면 뭐 죽는다. 그러므로 국가와 인간은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가 뭐란가 씨부렁거렷냐 안거렷냐?

그리고 넌 나에게 이 교수에 대해 비판해보라며.
난 그래서 유사하다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니므로 교수가 제시한 의견인 머리를 자르면 사람은 죽고 국가는 재생한다는 건 올바른 비판이 아니라며 비판했잖아.

즉 언어적으로 인간과 국가를 유사하다고 말한 어떤 씨발라마는 애초에 의도적으로 이 비판에 대한 방어책, 「같다」라는 확신이 아닌, 「유사하다」는 추측으로 썼을 수도 있기에 비판이 무효화된다는 거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 도 있다는 유사성때문에 말야.

근데 왜 너의 글에서 나는 좆병신처럼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많은 것을 왜 유사하지 않다고 하는가?"라고 지껄이고 있지? 니미 씨발같이 말야.
나는 그딴 개소리 짓걸인적 없는데 왜 좆병신같은 채꾼이는 니 글에선 그딴 개소리를 지껄이느냐고.


그리고 위의 이야기를 하고 나서 너는 내게 유사성에 대해 더 말하려고 이렇게 말했잖아.
「노트북과 아메바는 유사하지?」
「노트북과 산소는 유사하지?」

이 이야기를 듣고 내가 뭐랬어?
노트북과 아메바는 유사하다고 했고,
노트북과 산소는 유사하지 않다고 했찌.

그랬더니 니가 나한테 뭐랬냐?
이젠 니미씨발같은 <돌>이야기하자며.

니가 좆같이 사람 무시한 <돌>이야기 말이야.
이 쒸발래야.

사람이 정도가 있어야지.
너 그러면 못쓴다 정말.

사과하라고 해도 좆나 지 말만 하다가 사과도 않던 무식한 놈이 이젠 지껄이기도 지맘대로 지껄이네.



짜증나서 도저히 못참겠다.
나를 좆병신같이 글에서 표현하고,
몰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화 중에 툭 무슨 질문을 던져서 그 질문 다음에 오는 이야기, 즉 나는 하고있었던 이야기를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하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던 너가 참 어이없다.

니가 정확한 기록을 제시하며 하지 않는 한 나는 그딴 소리 한 기억이 없다.
누가보면 유사하다는 말에 대한 어원을 논쟁한줄 알겠다. 병신새끼들처럼.

그니까 책보고 예를 들며 이야기 한 놈이랑은 대화하면 안되는건가?
씨발 존나 온갖 만감이 교차한다.


***
그리고 또 안적어놓으면 존나 지 글 안읽었네 뭐내 하면서 지랄할 것 같아서 적는다.
3. 교수왈 
유사하다라는 낱말이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더 많은 것을 가리키는 기표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4. 채꾼 왈:
왜 그렇게 사용해야 하는가?
반드시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더 많아야만 유사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만흥ㄴ 것에 대해서도 유사하다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와 인간은 차이점이 더 많다는 사실은 유사하지 않은 것의 근거가 될 수 없고, 따라서 사회와 인간은 차이점이 공통점보다 더 많으므로 유사하지 않다.
그렇기에 사회 유기체론은 잘못되었다." 라는 교수의 비판은 올바른 비판이 될 수 없다.
사회유기체론 유비논증은 틀리지 않았다.

니가 적은 좆병신같은 채꾼의 논리는 내가 봐도 지랄 같다.
내가 한 논리는 말이지.
니가 적은 대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간은 같다.
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인간은 유사하다.
고 했기 때문에
인간의 머리를 자르면 죽는 것처럼 국가도 죽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왜냐면 같다고 한 것이 아니라 유사하다고 하였고,
그러므로 차이점은 존재하기 때문에
교수의 비판은 잘못되었다고 했잖아. 이 병신새끼야.

기억안나냐?
그래서 내가 교수를 비판한거지.

네가 말한 것은 그 후의 이야기잖니.
네 이야기대로 전개가 안되선지 어째선지 몰라도 갑자기 노트북과 아메바를 유사하지 라고 물어봤잖아.
그리고 유사하다고 말하니까 또다시 노트북과 산소를 유사하다고 했잖아.
아니라고 하니까 니가 내게 뭐라고 했니.
「왜? 둘다 없으면 죽는거잖아?」
라고 했잖니.
나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말해도 너는 내게 이렇게 말했지.
「너의 논리대로면 이래.」
내가 언제 너한테 노트북이 없으면 죽는다는 좆병신같은 소리를 한적도 없는데 네가 말하는 논리는 또 어디서 나타나는 거니?

내가 말한 유사성의 논리는 이런다고 말했고,

그러면서 내게 백과사전 들이대면서 말했잖아.
공통점이 8갠가 되어야 유사하다고 말하는 거라고.

그리고 나서 내가 말했잖아.
공통점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그리고나서 너에게 내가 씨발같은 백과사전식이라는 말을 계속 써주었고, 안그래?
그리고 너는 내게 이렇게 짓걸였잖아.
객관성이 없고 주관적이다.
너 혼자살아라.
너 혼자 이야기해라.

좆같네 진짜.
좀 짜집기좀 하지마라.
썽질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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