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리주의에 대해서 제 발상들을 몇 적어보고 비판받겠습니다.
과연
이 사회의 부를 공동의 이익에 맞게 사용한다면 이게 공리주의의 이치에 올바른 것일까요?
1%가 99%의 부를 독차지하는 현 시대를 금권주의적인 시대라고 칭한다면
이 금권주의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는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민주주의는 금권주의를 뿌리뽑고 공리주의적인 사회로 근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하지만 민주주주의의 사용자들은 왜 자신의 권리를 활용하지 못하고 
1%에게 지배받으면서 살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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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평소에 사회주의 빨갱이 소리를 자주듣습니다.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정부를 좌초하고 새로운 정부를 세워야한다고 주장 할 만큼 급진적이진 않습니다.
다만, 살면서 느끼는 부조리함 때문에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