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 공전, 달, 태양, 중력

이딴것들의 실체를 다 의문없이 까발려 줬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것을 지키려든다.

이중에는 위의것들이 허구라는걸로 폭로되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옳음' 을 지켜내기 위해서 묵언 또는 원숭이짓만 할뿐



만약 이것들을 까발리는것에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지 않을꺼다.

돌란덕이란 씹 멍청한새끼부터 아벨같은 ㅂㅅ들은 지 주제를 전혀 모르고 마냥 지가 위대하다고 여겨왔기에 그 믿음이 깨지는걸 원치않아서 스스로를 저능아 부류로 몰아넣었다.



난 물리같은거 공부도 않했지만 이걸 파헤칠수 있던건

내가 천재라서 그렇다. 갑자기 이게 뭔소리냐고 황당하게 여기겠지만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는 고정관념을 얼마나 잘 벗어날수 있는가로 나뉜다.



역사상 뛰어난 인물들은 남들이 상상도 못한것들을 구체화시켜왔었다. 자신에 대한 신뢰도가 남달랐음

일반인은 고정관념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묶어둔것으로 우월해 보이는 누군가만을 따르려고 한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고 오직 노예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외치면 해결될꺼라는 믿음으로 편하게 날로먹기만을 바란다.



이걸 파헤쳤을때 자기들한테 직접적으로 이득이 없지만 이걸로 인해 지구인은 대량으로 없어지게 되는데 대중은 이런문제를 자기가 감당할 멘탈이 안되기에 무조건적으로 빨아댈 대상만을 찾고 그들에게 의지하며 오직 편하게 날로먹기만을 원한다. 이건 스스로 노예적인 삶을 택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