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리학에서 중력 질량과 관성 질량의 정의는 다음과 같이 내려진다

중력 질량 : 변속 신호의 송신도 크기 [단위 Nt]

관성 질량 : 변속 신호의 수신도 크기 [단위 Nr]

　　　※ 변속变速 신호 : 문자 그대로 속력 변화 신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모든 신호의 전파속도는 상수 c 로서 동일하다. {그러나, 이미 폐기처분된 가설인 일반상대론에 의거한 결과로서 전

파속도가 c 의 수치가 되는 것처럼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다소간 존재하므로 그것을 광속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부당하며, 따라서

c = 광속의 도식은 신 물리학에서일체 사용않는다} 신호를 송수신하는 존재{신 물리학에서 Signerㅡ수화하는 자ㅡ라고 한다}가 가속 도

중 c 의 속력에 도달하게 되면, 자신이 송신하는 특정 방향의 신호와는 정확히 같은 빠르기가 되며, 다른 signer 의 입장에서는 일부 방향

에 대해서도 수신률이 급감하는 현상을 보이므로 신호의 송신능력{=신호에 대한 타 signer의 수신능력}을 대폭상실한다. 이와같은 현상을

 신물리학에서 [중력질량 상실] 이라고 부른다. signer 의 속력이 c 일 때 그것의 중력질량 상실도가 최대에 달해 거의 어떠한 중력도 발

생시키지 않게 되는데, 이 상태가 바로 신 물리학에서 '광자화' 라고 부르는 상태이다

{광자화된 signer 의 운동방향에 정반대되는 위치에서의 중력은 본래의 1/2 이며, 그와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에서는 1/{수백~∞}}

한편, 광자화된 signer{현대물리학에서 빛이라고 착각하는 상태의 signer}은 자신이 발신해 보내는 신호와 진행 속력이 동일하다. 따라서

 그보다 조금이라도 앞서가려고 하면 앞의 신호에 영향을 받아 뒤로 밀려난다. 그러므로 광자화 singner 의 속력이 c 를 초과한다 해도, 그

 시간은 매우 짧아서 마치 signer 의 속력의 최대치가 c 인 것처럼 인지된다. 또한 signer 이 감속되어 c 속력을 이탈할 경우 탈광자화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모든 광자화 signer 의 속력은 c 일 수 밖에 없게 된다. 현대물리학을 신봉하는 인간은 그것을 두고 광속불변이니 하

지만 사실은 중대한 착각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