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했다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니 눈썹이 짙은사람이 좀 있더라고요. 특히 이윤택말입니다. 탁한 눈썹이라 그런거겠죠?


눈썹은 정신이고, 그것이 탁하면 음탕하거나 한다는 것을 어디선가 들은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부분에 집착하면 안되니, 눈과 눈썹을 같이보아 눈썹이 탁한 것인지, 단지 눈썹의 기세가 좋다고 보아 30대에 전성기라고 보아야 하는건가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성추행 문제가 터진 조민기의 관상을 보니
눈이 매서운거 같긴 하다만 눈썹은 탁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1. 눈썹의 청함과 탁함으로 정신의 수준을 알 수 있는것이 아닌가요?
2. 눈썹이 아니라면 어느 부분을 보아야 음탕한 사람인지, 정신이 맑지 못하고 음흉한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는가 궁금합니다.
3. 눈은 아주 중요하지만 보기 어렵지 않나요? 눈은 순해보이지만 미약한 차이로 진실로 순하고 착한 사람과 겉모습만 선하고 속이 선하지 못한 사람을 헷갈릴 수 있는게 아닌가요? 어떻게 구별하나요?

네임드 유장선생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