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사진은 없고 

얼마전에 팬피자 손바닥만한거 시켰다가 맛은있지만 엄청난 창렬에 충격받고 수퍼슈프림 라지로 하나 시켜봄 

저번에 창렬이어도 맛있어서 먹으면서 화가풀렸는데 

이번엔 딱히 창렬같진않았는데 존나 맛이 없어서 먹으면서 내 생각이 창렬로 바뀜 맛대가리가 없는데 혜자일순 없잖아 

맛자체는 평범했는데 솔직히 평범한 맛이면 창렬이라고 생각됨 

저번 페퍼로니는 맛있었는데 이번껀 사이즈가 커서 그런가 코카콜라 작은캔이 더 맛있듯이 크니까 뭔가 좀 별로더라

게다가 피자가 반쯤 식어서옴 저번엔 뜨뜻하게와서 도우가 맛있었는데 

이번엔 한 두 조각 먹으니까 남은애들은 다 식어있을정도라서 개 별로였음 물론 디핑소스가있으니 다 맛있게 먹음

첫인상이 안좋아서 다음번에 시킬일은 없을듯 

( 여기 갤러리 보니까 좀 문제 있으면 바로 컴플 거는거같던데 반쯤 식은걸로는 컴플안되지?? 

                                          뭔가 컴플레인 글이 넘쳐나다보니까 '나도 식은걸로 컴플해야대나?' 싶더라 )

만약 가능하면 담엔 어디에 해야대는지 알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