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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정액을 비처럼

seok11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31 13:08:07
조회 500 추천 0 댓글 0

														


자연은 흑과 백의 싸움에서 당당히 백의 승리로써
껍데기가 껍데기 지위로써 만족하고 상생 구조에 있다.
그런데 한반도 역사는 잎새가 나무를 지배하는 역사를
반만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이 문제를 극복했던 적이 얼마나 되는지?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바람 즉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건달. 그리고 잎새는 달건(습달)
윤동주님의 시는 대칭 구조를 가진다. (배달 즉 해물)
     일본에서 티비 오락 예능 프로그램서 투명 파이프 중간에
벌레 놓고 두 여자가 맞물고 불어서, 벌레 먹이기 게임. 즉,
파이프 라는 말 자체가 입과 항문이 대칭 구조를 말한다.


"원숭이 똥구멍 빨게" ; 원숭이 뇌는 두부, 그 똥구멍은 사과
두부는 백치, 빨간 것은 거짓말 (반 )
날과 자루의 관계이다. 날은 바람이자 잎새이다.
바람은 남자 잎새는 여자. 여자가 남자를 바랄 수 도 있다.
그리고 바람은 하늘이 지배하고 잎새는 땅이 지배한다.
아니, 남 여가 말을 바꿔 타는 경주일 수 도 있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 옷이다.
주인은 투명인간인지; 거북이; 고양이; 슬리퍼; 황혼; 가랑잎; 너구리; 곰
등으로 무한 둔갑한다. 혼자 떠돌아 다니지만 혼자 아니고 그림자 있고
옷이 주인을 움직인다. 그리고 옷 또한 주체가 아니고
건-습달은 새끼줄에 매인 굴비족 이랄까?
자손이 노란 금 줄로 꼬였다. ?


그러나 그들도 본체는 아니다.
포도; 하늘- 바람-공기에 매였지만 땅에서 음수를 빨고 있다.
인구의 1% 영재, 어진 장인을 팔고 왕따시키는 범죄로써
국제통화를 발행하고 있다. ???
이것은 지렛대를 이용하는 원리로써 전체를 쉽게
움직인다. 즉 피해자 하나 구하는 것이 범인 일억명 잡는 것보다
더 큰 효과이다.


조선은 동방에 해 뜨는 나라
"음수 빨리고 양수(배수) 잉태한 거북이" 그의 몸값이 해.
인류가 한국의 거북이 음수를 빨았다.
그의 정액은 태양 에너지이다.
신생아 때부터 할머니에게 빠리고 지금은 자손들까지 빨고 있다.


G7이 함께 들어도 못 든다.
반만연 역사의 줄기를 잇는 거북이 황혼이
평생을 데이고 홀로 쫓기면서도 이유를 모르니
자살할 이유도 모르고,
그런데, 결국은 장인의 냄새를 풍겨주는 것이 있어서 코를 따라
여기까지 왔다.
결국은 인류 문명이 홀로 따돌려지는 장인 하나와


서방의 게임으로 보인다. 입장에 따라 많은 시각이 있다.
자석의 두 극 사이에 종이 위에 인류 라는 철분이 한 방향으로 정렬한 상태... (이것은 이제 대칭 구조로 되어야 한다.)
모두 전체가 바람에 시렁에 매달려 있다.
즉 하늘의 왼쪽 오른쪽의 게임이고 한국은 없는 것 같다.


지금은 30년을 매듭 짓고, 하늘의 오른쪽 인사가
나왔다면 그는
고양이 하나를 잡아서 한국의 자주 독립을
선언할 수 도 있겠다.


한국의 상황은 한 명도 찬성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벽에 잡혔다. 모두 고양이 하나를 못 잡는다.

그 벽에 바나나 하나를 테이프가 붙이고 있다.
테이프와 파이프 그리고
창자는 같은, 이웃하는 개념이다. 견우...
견이 우에게 바나나를 주고 있고, 나나 어미나무 새끼나무 그리고 3바


개사슴록뿔; 개-견 / 견 즉 사슴록뿔..
어떤 인사가 강연을 하는데, 강연 제목 및 주제와 다르게
이야기가 휘면서 반대로 가며, 가지치기를 한다.
즉, 강연 제목 및 주제를 내용을 바꾸는 것을 뜻한다.
이는 즉 자기 이념과 반대적인 집단에 매여있음을 뜻한다.
청중은 달변에 멍하니, 질문도 못하고
   이렇게 해서 엄청난 붉은 하늘의 세력을 가두고 지탱하고
30년 주기를 마쳤다. 그러나 아직 한국의 상태는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 그림일기 그 시간에 와 있다.
아직 위험이 끝난 것은 아니다. 손과 발의 대립 구조. ?


지금 코로나 문제는
"음수 빨리고 양수 잉태한 거북이 주권에 대한 문제이다"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그의 주권은
한국과 인류 역사의 부끄럼이 걸렸다.
따라서 거북이도 쉽게 나탈 수 없고, 그의 주권은
인류 공통의 것이다.


그가 아세아서 죽으면 그의 권리는 온전히 서방의 것이다.
이 문제는 아이들을 매춘시킬 것인가?
선진국민 만들 것인가? 하는 미래 관점에서 보거나 아니면
죽어도 말 못하게 되어 있는, 형제와 친구가 서로 팔아먹는
떼 도둑질을, 적이 다 알고 있는 것을,  우리만 모르게
덮을 것이냐? 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원수를 사랑하면 승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람이나 잎새나 하늘에 매달린다고 해결이 아니다.
땅의 거북이 하나에게 약소한
보상을 하고 평안케 하면 끝난다.


다 함께 한 것, 그리고 수 천 년 반복되는 것은
불가항력이고, 덮으려고만 들면 자기 응력에 터지는
피이다. 한 배를 탄 상황에서 덮으면
자폭을 뜻한다.
이 문제는 너무나 고도한 물리역학 및 우주학 문제가 걸려있고,
비행기는 고도한 기계공학이다.
보통 사람의 감각으로는 자살길로만 간다.


파이프; 호스; 테이프로 상징되는 자가 누구인가?
개견; 개떼가 그를 고운 견으로 키운 모양이다.

개인은 벗을 일 없고, 전체 문제로만 취급한다. 그러면
하늘 우러러 (비교) 상대적으로 부끄러울 일 없다.


그는 노인은 청바지로 상징된다. 15세 브륵실즈가
청바지 광고를 했다고 선정적인 광고란다. 부모가 결정할 일이다.
태양의 정액을 아이들에게 먹일 것인지?
매춘 시키고 음수를 빨 것인지? 

그간에 한국인이 먹은 음수를 빚으로 만들 것인지 채권으로 만들 것인지?
한국인의 교훈으로 만들 것인지 덮어서 반복할 지?


빛과 그림자 그리고 나?


고양이는 정보를 줄 뿐이고 최종 결정은
좀 약은 자들이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모두 약아서
전체로는 역효과 내지 않기를...
 ---지루한 마스크!


자기 무게와 위치를 모르는이 있으면 한국은
불바다 가능...

cjdcjs6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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