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개식용 금지법

김건희가
윤석렬와 유럽여행 다니며
한짖이 개식용 금지다.
세기의 정치세습독제자 영국여왕에게
한국은 개먹는 미개한 나리라고
한국을 스스로 깍아 내렸다.
너무 가볍고 경솔한 행동이다.

오히려 개만 먹지 않고 동물차별하고
개를 집안에서 키우며
개의 본능을 없애 생존력을 죽이고
인간에 대한 의지력만 높여
개를 인간의 노리개로 만들어
학대하는 것이
더 미개하고 잔인한 것이 아닌가

나라마다
전통과 문화가 다르다.
우리가 다른 나라 문화와 전통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유럽도 혐오스런 식문화가 많다.
거의간 키우려가 먹이 강제주입 고문,
살아있는 원숭이 뇌 파먹기
상어 지느러미(삭스핀) 자르고 상어 버리기
병아리 숫놈 구분하여 분쇄기에 갈기
도축장 자동식 잔인한 대량도살 시설 운영하기
칠면조고기 잡는방법
살아있는 오리 발바닦 오분에 지져먹기
살아있는 양가죽 벋겨 피 뿌리기
살아있는 곰쓸게 체취, 곰발바닦 요리
일본의 살아있는 생선회,육회 문화등
수 많은 혐오식품들이 존재한다.

혐오식문화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이들이 개식용 문제 삼으며 공격하면
오히려 한국도 똑같이
이들 혐오식문화 문제 삼아야 한다.

개를 키우다 싫증나거나
돌보지 못하거나
성격이 고약하거나 질병에 걸리고
늙은 개는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럼 들개로 변해 사람을 공격하거나
질병을 옮긴다.
무리를 이루며 떠돌며
토끼 꿩등 야생동물을 닥치는데로 잡아먹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개들 끼리도 약한놈을 잡아먹고
사람도 공격한다.
애왼견이 유해동물이 될수 있다.

한국은
출산울이 낮아 인구가 줄어드는데
애늘 낳지 못하면 사람을 입양해서 키워야지
개를 입양해서 키우고
개가 반려동물 가족이라며
개먹는 것은 야만적이고 혐오하고
잔인하고 저질문화로 매도하며
개식용을 금지시키는 법까지 만들었다.

개식용 금지법은
심각한 동물차별법이고 식량낭비법이고
식용의자유침해 법이고 문화침략법이다.

애완견 1,000만 미리 대신
사람을 키우면
1,000만의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개를 먹어야 한다.
개를 먹어야 개 대신 사람을 키울 것이다.
유모차에 사람대신 개를 태우가 다닌다.
그러니 저출산에 자살은 늘어나는 것이다.

개 돌보고 키울 시간과 물자로
아이를 낳아 키우며 돌보고
노부모와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을 돌봐야 한다.
그래아 사람이 행복하고
출산을 늘고 자실은 줄어든다.

정치와 정부는
저출산 대책은 말만 하고 현실은
동물차별 개팔이, 사기꾼 종교팔이,
서민과 청년 죽이는
주택폭등,금융착취,노동착취,물가폭등,
세금착취,의료착취,교육착취,연금착취,보험착취,
투자착취 범죄착취,기독교종교착취,
각종 도박산업, 중독산업으로
저출산과 자살로 더 내몰고 있다.

개가 상전인 세상이다.
가족 순의가
나> 개> 아이> 남편> 부모 순이라는데 맞는가
개는 집에서 키우고 장례까지 치려주면서
정작 자식은 유치원, 장애인은 복지원
부모는 요양원에 보내 학대 고문 폭력에 노출되고
장례도 생략한다.
점점더 불행해지고 출산이 늘어나지 않는다.

자신들이 개를 키운다고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개식용을 금지시키며 강요하고
법으로 금지시키논 것은 독제다.

식용금지법은 최소한으로 만들어야 하고
먹는 음식을 금지시키는 것은
개인의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다.

돼지나 소, 닭등 다른 동물도
키우는 사람에게는
동거동락하는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키운동물은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먹지 말라고 강요할수는 없다.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개가 반려동물이지만
개를 싫어하거나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예게는
개는 다른 동물과 같고
얼마든지 먹을수 있는 자유가 있다.

개도 유해동물이 될수 있다
개가 다른 사람을
위협하고, 짖어 시끄럽고,
대소변 오염과 냄새나고 질병을 옮기고
도로를 마구 다녀 사고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개는 키우는 사람에만 반려동물 애완동물이지
키우지 않는 사람여게는
피해만 주는 유해동물이다.
왜 개를 키우는 사람을 기준으로
개식용 금지법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개식용 금지법으로 인해
사회적비용이 너무 큰 만큼
개키우는 것을 신고제로 시청에 등록시키고
개에게 주인 인식칩을 의무적으로 심게하여
개주인을 쉅게 알수 있도록 하고
개를 키우면 세금을 징수하고
개로 인한 안전침해 불안감, 질병전염,
소음, 대소변, 악취 각종사고등 피해
유기견과 들개등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하여야 하고

개주인은 평소 대소변수거, 목줄
공동주택이나 야외 개짓는 소음 예방의무,
개로 인한 층간소음 방지등
책임과 의무를 부여햐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유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다치게 하면
개주인은 법적인 처벌과 피해보상을
대폭 강화 해야 한다.

개는 먹지 않고
소, 돼지,닭등 다른 동물은 먹어도 된다면
심각하게 동물차별을 하는 것이다.

그럼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를 믿는 인도와
돼지를 신성시하는 이슬람 국가들은
무엇이 되는가

김건희가
인도나 이슬람을 여행하면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금지시킬 것인가

헌실적으로
인간이 육식을 할수밖에 없다면
개고기도 먹는 것이 맞다.
개인의 선택과 양심에 맞길뿐이다.
모두 동물은 다 불쌍하다.
어느 동물이 도축장에서 죽어 인간에
잡아먹히고 싶겠는가
그러나 현실적으로 육식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는 것이다.

병아리는 태어나자 마자 분쇄기에 갈리고
살아남아도 1달이면 도축을 당하고
튀겨지고 삶아지고 구워지고 땅거리기 되고
돼지는 3달이면 도축이 되어
인간의 식량이 된다.
이들 동물이 이렇게 되고 싶은기
사람이 깅제로 잡아먹는 것이다.
병아리 닭 돼지도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들도 있다.

개를 먹는 다고 미개한 것도 아니고
소나 양, 돼지, 닭등 다른 동물을
먹는다고 미개한 것도 아니다.
생존본능이고 음식선택의 자유일 뿐이다.

국가의 정책은 감정만으로 하면 안된다.
대통령도 아니고
주가조작 땅투기나 일삼는
자본주의 불로소득 범죄자가
이쩌다 영부인이 되서
너무 설치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가난한 나라 질병아이 한국 데려와
건강보험으로 치료하고 생색내며 쇼팔이,
종교팔이 개팔이로 이미지세탁 하고
뒤로는 경호원 대동하고 해외여행하며
국가예산으로
사치와 낭비, 호화쇼핑 디올 핸드백등
하고 다닌다.

한국의 전통은
개를 먹는 문화이고

개를 가축으로 인정하지 않고
도살장에서 도살하지  못해
좁은 우리에 가두어 고통주고
짬밥을 먹여 비위생적으로 관리하고
개를 사람들 보는데서 끔칙하게 도살하고
비위생적으로 유통시켜 문제가 많으면

개를 다른 가축처럼
규격에 맞는 시설에서 키우고
먹이를 규정하고
사람들 보지 않게 도살장에서 도살히고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게 포장하여 유통하고
개선하면 개고기에 대한
혐오감도 없어질 것이다.

닭,돠지,소등
다른 동물도 도축장에서 잡지 못하게하면
길거리에서 끔찍하게 잡고
사람들을 혐오스럽게 만들면
미개한 것으로 매도하고
먹지 않도록 할 것인가

개식용 금지법은
민주주의 다수결 인기와 표팔이만
생각하는 다수의 독제법이다.

심각한 동물차별법이고 개인의
기본욕구인 식용의 자유를 침해하는
강요이고 독제법이다.


개키수는 인구가 1,000만 이라면
안키는 시람은 4,000만 이라는 것을
명싱해야 한다.
개식용금지법 찬성한 정치인을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
정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다.
개식용금지법은
헌법소원하여 당장 폐지시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