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17 안철수 대선 후보의 나라를 살리고 싶다는 열망을 좀 봐주십시오

.(121.174) 2017.04.05 19:37:53
조회 164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3ea9df25eeed36a379ed&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42ae861581ea2b9496d2f45a9a2a689d6e2d2f53b0002ddd0ced76a5d14d417bc8036a9









■ 4.13 총선 당시 안철수 후보를 비방하셨던 분들,

솔직히 우리나라 정치판 바꿀 방법이 3당 체제 정치개혁 이외에 다른 방법 있었습니까?


새누리가 1당 독재하면 해결될거라 보셨습니까?

민주당이 새누리 누르고 1당 독재하면 당파싸움 사라질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2당 체제 당파싸움 질릴대로 질릴정도로 보셔놓고 3당체제 정치개혁을 안철수 후보가 외치며 나타났을때 비난만 하셨는데

보십시오, 안철수 후보의 정치개혁 이후로 싸움뿐인 양당체제의 폐해가 모두 사라졌잖습니까?



전부 안철수 후보가 이뤄낸 정치개혁 입니다.


지금의 대선 모습도 이전에 비해서 완전히 달라졌잖습니까?

양당체제에서는 결단코 이뤄질수 없었던 4당체제 다당제 민주주의마저 실현 가능하게 변화되지 않았습니까?





■ 한때 4.13총선 당시,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이루기 위하여 사방으로 포위되면서 맞고있는 와중에서도
자기 소신을 지켜내면서 끝까지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정말로《자기의 모든 인생을 내걸고》앞으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어떻게든 나라 정치판을 바꿔보려고 안철수 후보가 3당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나섰을때
사방에서 "안된다, 못한다, 불가능하다, 단일화해라" 라고 공격받으면서 포위당하고 맞고 있는 와중에도
자기 소신을 지키면서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던 모습을 지켜보시지 않았습니까?

만약 국민의당이 실패한다면 안철수 의원의 인생도 거기서 끝나버리는 절박한 상황이었지만,
'죽음을 각오하며' 안철수 후보는 자기 소신을 끝까지 지켜냈고, ( http://naver.me/xvHs0QJP )
결국은 대한민국 3당 체제 정치개혁을 이뤄냈습니다. ( http://www.sedaily.com/NewsView/1KV0U3XK67 )



■ 안철수 후보는 그 옛날 비싼 V3 백신을 만들어서 국민을 위해 무상보급 해줬고,

2012 대선때는 후보 자리도 양보해줬고,

사회를 위해 기부하시다가 재산은 한때 반토막이 났습니다.


http://m.tf.co.kr/read/ptoday/1534615.htm )



야당 분열된다는 말에 민주당 합당도 해줬지만 친문 패권주의에 배신당해 버려졌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정치개혁을 위해서 자기 돈까지 다 털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1&aid=0002261791&sid1=001 )



그에게서 진심이 보이지 않습니까?


안철수 후보의 무너진 이 나라를 다시 살려내고 싶다는 절박함을 좀 봐주십시오!!







4.13 총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대국민 정치개혁 호소 연설 전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ws_new&no=3169431&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연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3당체제 정치개혁의 과정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aesun&no=9384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메가위크 기간한정 기프티콘&쿠폰팩 선물 이벤트 참여하기 운영자 24/04/28 - -
15214 대학원 생활 어쩌구 ㅇㅇ(143.215) 17.06.27 195 0
15212 한양대 ERICA 공대의 발전상(수시 보완) ㅇㅇ(175.223) 17.06.25 97 1
15204 2017 THE세계대학평가 국내 대학순위 (175.126) 17.06.17 194 0
15198 강남토익 학원 비교해봄 ㅇㅇ(211.191) 17.06.12 95 1
15197 2017 로이터 아시아 혁신대학 순위 ㅁㅁㅇ(210.206) 17.06.09 96 3
15196 너네 학교 지는 해냐?? [1] ㅁㄴㅇㄹㅎ(221.161) 17.06.09 378 3
15195 2017 QS 세계대학평가 국내대학 순위 ㅁㅁㅁ(210.206) 17.06.08 253 8
15190 코인원 CEO가 여기 대학생이라는데 유명한가요? 정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29 203 0
15188 포공에 개 기를 곳 없나 (122.43) 17.05.27 102 0
15185 포스텍, 연간 200억 원대 적자... 10년후 폐교위기까지 우려 [1] ㅇㅇ(211.36) 17.05.21 1117 1
15178 포항공대 나오면 포스코 취업 직빵인가요? [2] (210.107) 17.05.15 756 0
15177 여기가 연대에 입결 발리고 수시 백프로 전환한 ㄱㄱ(222.238) 17.05.15 287 5
15176 오늘 뭔 행사 하냐? ㅇㅇ(39.116) 17.05.11 136 0
15175 도서관 외부인 유료회원인데 인터넷 랜선 꽂아도 안되는데 ㅇㅇ(141.223) 17.05.09 339 0
15174 대학원입학가능할까요?ㅜㅜ [2] 고민충(223.62) 17.05.07 715 0
15173 포항공대는 뭔 실업계 전문학교냐 극흑헬렌켈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05 420 1
15172 1학년 좆늅인데 애물미좀야다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04 550 0
15171 ㅅㅂ 팩트 한번 드리지... [1] 북진멸공의 원칙(121.159) 17.05.03 525 0
15169 -2017 안철수 대선 후보의 나라를 살리고 싶다는 열망을 좀 봐주십시오 .(121.174) 17.05.02 162 0
15168 좆망갤수준 ㅇㅇ(119.202) 17.04.28 189 27
15166 학점이란게... ㄹㅇ(1.212) 17.04.25 310 0
15165 엘리트님들 이것좀 도와줘요 앙앙잉옹웅(49.143) 17.04.23 271 0
15164 공대생 시험문제 나좀도와주새요형님들 돈드립니다 흰둥이(114.71) 17.04.22 121 0
15161 이거 진짜임? 가짜임? (제트엔진) [1] 12345(203.248) 17.04.17 318 1
15160 엔탈피 문제 모르겠습니다 질문자(211.36) 17.04.15 275 0
15159 자살했다는데...어디냐 ㄴㅇ(175.223) 17.04.13 601 0
15158 ㅇㅅㅂ ㅇㅇ(121.180) 17.04.10 136 0
15156 은자가 쓴 지혜의 글 [1] (118.222) 17.04.07 231 1
-2017 안철수 대선 후보의 나라를 살리고 싶다는 열망을 좀 봐주십시오 .(121.174) 17.04.05 164 0
15154 탄핵사태 궁금증 다 풀리다 (펌) ㄷㄷㄷ(210.206) 17.04.03 160 4
15153 설포카 순례 엔티시드노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4.01 286 0
15152 북진멸공 비박연대 대구치가야(221.149) 17.04.01 168 2
15150 공대 야식장 주문할때 테이크 아웃 버튼 어딨냐 밤만되면배가고프다(141.223) 17.03.30 101 0
15146 대학에 가는 목적은 진실을 아는 똑똑한 사람이 되기위해서다 ㅇㅅㅇ(175.125) 17.03.26 160 2
15144 포공형님들 지잡머 기구학 자유도구하기좀 풀어주십시오 ㅇㅇ(119.56) 17.03.25 328 0
15142 현 시국에대한 여대생의 발언 (210.206) 17.03.24 201 2
15141 서울대 대자보 작성자 인터뷰 기사 ㄷㄷㄷ(210.206) 17.03.24 210 2
15139 단종과 박근혜 ㅇㅅㅇ(175.125) 17.03.23 164 2
15138 小醫治病 中醫治人 大醫治國 대구치가야(221.149) 17.03.22 145 1
15137 서울대생이 한국의 진보 세력을 비판한 글 [1] ㅇㅅㅇ(210.206) 17.03.21 199 7
15134 2017 아시아 대학평가 (175.125) 17.03.19 213 7
15131 성님들 질문좀 [1] ㅇㅇ(118.41) 17.03.15 353 0
15130 ㅅㅍㅎ 사건 후기 어케댐? ㅇㅇㄹ(141.223) 17.03.15 248 0
15129 젊은 엘리트 여성의 글 [2] (175.126) 17.03.14 385 4
15128 박근혜는 박정희가 남겨놓은 최후의 안배였다 ㅇㅅㅇ(210.206) 17.03.13 161 1
15127 어느 서울대생의 촌철살인 ㅁㅁㅁ(175.125) 17.03.13 214 2
15126 홍준표, '탄핵 판결은 여론재판' (175.125) 17.03.13 156 2
15125 역시 토익은 기술이고, 기술은 영단기야 (211.200) 17.03.11 176 0
15124 일본 산케이신문이 한국의 정세를 분석한 기사 ㅁㅁㅇ(175.126) 17.03.11 191 2
15123 먼훗날 박근혜는 박정희에 버금갈정도로 추앙받게될것이다 ㄴㅇㅀ(118.222) 17.03.11 13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