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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이돌 망한 원인 중 하나, 고리오시 (니시노 나나세) & 파벌 조장

西野七瀬は整形なのか?(62.210) 2017.10.22 0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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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노기자카46'에서 「사이코패스 고리오시년」 후장이나 빨아주면서 연명하고 있는 「폐급 쓰레기들」
사진 속 인물들은 이미 똥차 판정을 받은 상태여서 슬슬 폐차장으로 빠져줘야지
『수리 불가능 똥차는 교통사고 일으키면 폐기하는 게 상식』

. . . 대체 "뭘 믿길래". . . 계속 "버티고 있는 걸까?". . .


구조조정 시기를 놓치면서 피해가 확산되는 건 『고리오시 멤버 및 그 주변의 성역화』 때문
진작 원칙을 세워서 퇴출 우선순위대로 경쟁력·공헌도가 낮은 밑바닥부터 탄압하면서 정리해나갔다면 3기생 투입의 명분을 얻는 동시에 운영 면에서도 여유가 생기므로 3기생 충원으로 촉발된 불신과 반목에 대처하기 수월했을 것. 뿐만 아니라 이후 전개될 내분·갈등도 ν '어차피 해야할 일' 진행하면서 간단히 예방·완화·봉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3기생 투입 전 선행됐어야 할 일련의 과정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퇴출 1순위 똥차들」은 「운영 고리오시 멤버」 중심으로 무리를 지어 세력을 확장·강화하고 똘똘 뭉쳐 '버티기 모드'로 들어간 반면, 엉뚱하게도 중간에 끼어있던 멀쩡한 차량들이 '추돌사고' 여파로 나가떨어지기 시작한다.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퇴출 1순위 똥차들」을 미리미리 제거하고 그룹 내부의 교통정리만 착실히 진행해 왔어도 '나카모토 히메카', '이토 마리카' 등등의 연쇄 이탈은 막을 수 있었겠지만 '1인 권력 집중'의 폐해로 '원칙', '일관성', '형평성' 죄다 무시하고 그룹의 운영을 엉망진창으로 해왔기에 꼬인 매듭을 쉽사리 풀어내지 못하는 중.
대수롭지 않은 작은 사건들에도 『특정 개인의 비위나 맞춰주고 눈치를 보느라 공정하고 엄정하게 일처리를 못한다』는 비판이 항상 제일 먼저 나오는 것도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겠다.

☞ 「퇴출 1순위, 구조조정 대상자 전원」이 「운영 고리오시, 니시노 나나세」 뒤에 숨어서 떼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졸업 거부 의사」가 집단 행동의 양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구조조정의 핵「똥파리 군단」의 실체, 「고리오시 성괴년」+「갱생불가 쓰레기들」만 골라서 모아놓은 최악의 집단
ν '유유상종'의 원리·법칙 : 『비슷한 부류들 끼리끼리 어울린다』
→ 『비슷한 모습을 한 것들은 서로를 끌어들인다』, 『닮은 것들은 어울리면서 더 닮게 된다』, 『그 사람의 본 모습은 주변 친구를 보라』
말 그대로 ν '성향이 됐건' ν '이해관계가 됐건' 아니면 νν '둘 다 거나'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무리를 짓게 되는데 그 때문인지 【니시노 나나세】1994, 【이토 카린】1993, 【사이토 유리】1993, 【타카야마 카즈미】1994, 【노죠 아미】1994, 【카와무라 마히로】1995 등등 '개개인의 절박한 처지나 목적 그리고 품격'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모임이 형성되어 있다. 『똥파리들은 일방적으로 고리오시 똥을 빨아주고』, 『고리오시년은 일방적으로 똥파리들한테 빨리는』 이와 같은 일방통행식 추종 및 주종 관계는 다른 동료들에 대한 배타적이고 호전적인 태도와 행동으로 이어질 소지를 높인다. ν 위험성이 가장 높은 대표적 인물이 바로 '이토 카린'

ν 여기서 하나 관찰되는 이 집단의 특징은 '떼를 지어 권력에 빌붙어 아부하거나 권모술수를 통해 경쟁자를 제거하는 방식' 이외에는 연예계에서 생존 수단이 없는 「경쟁에서 낙오한 인간 유형들」 뿐인 것. 이러한 성질은 필연적으로 그룹 내 '이간질'과 '파벌 조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파벌 속 파벌' 출현 및 대립 상황까지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 【 극단주의 노선 = 강경파 '이토 카린' 계파 】 vs 【 실용주의 노선 = 온건파 '타카야마 카즈미' 계파 】
만약, 「똥파리 무리들」의 '편 가르기 분탕질'이 한계선을 넘어 그룹의 성장·발전에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우두머리 멤버 하나만 제거' 해버리면 해당 집단 전체를 와해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남은 '똥파리 꼬봉들'은 저항할 힘도 명분도 가지고 있지 않기에 ν 효과가 확실하면서도 간단하고 안전한 해결책은 마련되어 있다. 달리 표현하면 '지금까지 고의로 방치'

ν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구성원 전부가 그룹에서 '쎈언니 (일진)' + '천박함 (싼티)' + '비호감 (추녀)' 담당 조합이며 이는 그룹의 핵심 멤버들이 수년간 구축한 '노기자카46'의 이미지와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또한 무리들의 중심에 있는 '니시노 나나세'의 과거 사진들 속 인맥 구성과 흡사함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 자연스레 '니시노 나나세'에게 꼬리표 처럼 따라붙어 다니는 '양키 논란', 절대 권력자 '아키모토 야스시' 취향의 찐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는 '컨셉질 의혹' 등을 연상시키게 만든다. 사람의 과거와 현재의 인맥 구성이 유사한 만큼이나 타고난 성격 역시 변하지 않는다고 감안할 때 지금 '니시노 나나세'의 '위선의 가면 아래' 그리고 '카메라 뒷면'에 숨겨진 '민낯'·'본성'에 대한 간접적인 답을 ν '유유상종'의 원리·법칙에 따라 ν 주변의 인물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촬영 중일 때와 아닐 때 상반된 성격에 대한 내용은 추후 정리해서 등록-

ν 「주동자」 요주의 인물 '이토 카린', 본업이지만 재능이 전혀 없고 인정받지도 못하는 '아이돌 활동' 보다는 그룹 내부의 '정치질을 주도'하며 편을 갈라서 '한쪽 무리들' 좀 더 넓히면 종합PD '아키모토 야스시', 운영위원장 '콘노 요시오'한테서라도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엿보인다.
덧붙이자면 이 행태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지난 30년간 '아이돌 그룹 제작'을 통해 반복해 온 '고리오시 주인공 성장 (조작) 스토리', '파벌 갈등을 활용한 충성 (호구) 경쟁 유도' 전략과 일맥상통하는데, 1970년대 아이돌까지 관심을 가졌던 아이돌 오타쿠 '이토 카린' 정도쯤 되면 처음부터 그 구조를 분석·계산 후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아키P'나 '콘노' 입장에서도 '이토 카린'이 ν 「앞잡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덕분에 '자신들의 손에 직접 고리오시 똥을 묻혀야 하는 부담과 수고'를 덜 수 있으니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향후 '이토 카린'에 대한 졸업·퇴출 압박 대신에 뜬금없는 포상을 쥐어준다면 100%, '니시노'가 '아키피' 취향에 맞춘 성형 & 컨셉질로 출세한 맥락과 비슷)

ν 쩌리들 무리 속에서 우두머리 격인 ν '니시노 나나세' 역시도 '동기가 불순한 성형수술' 편법으로 동료들을 짓밟고 경쟁에서 살아남은 전과를 가진 인간인데다, 비대칭적 관계로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꼬봉들에 의존해 생존을 모색한다는 측면까지 동일하기에 '끼리끼리' 범주에서 예외일 수 없다.
ν [노기자카46] 콘텐츠 질적 저하의 원흉 「니시노 나나세」에 대한 단상 ~ 인격장애 파악
ㄱ. 목적 달성을 위해선 동료나 그룹의 피해를 신경쓰지 않고 충동적으로 서슴없이 행동한다. - 오사카로 도망, 성형수술 감행
ㄴ. 죄의식이 없다. 사건의 원흉이자 가해자인 주제에 자기반성이 없는 것은 물론 적반하장으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시도한다.
ㄷ. 자아성찰 불가. 본인의 인성·정서 결함을 인지조차 못하므로 발전이 없고 비열한 남탓·기만으로 동료·그룹을 깔보게 된다.
ㄹ. 타인의 감정, 입장을 배려하지 못해 피해망상(남탓)·적개심(증오)·질투심(시기)에 사로잡혀 각종 폭력 가해자가 되기 쉽상.
ㅁ. 대인관계가 접점이나 공감대 중심이 아니라 유불리 계산 및 이용가치에 따라서 관리가 되는 일관된 경향이 있다.
ㅂ. 꼬봉들한테 기생·의존하는 성향이 병적일 만큼 매우 강하며, 본인의 문제를 전부 꼬봉들을 이용해서 해결하려 든다.
ㅅ. 관심을 끌기 위해서 돌출 행동으로 흐름을 끊고 이목을 끄는 짓을 반복하고 있는데 중요한 방송에서 더 노골적이다.
ㅇ. 카메라 앞에서 경쟁 상대보다 불리한 입장에 처했을 때 속내에 있는 분한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면 눈물을 흘리게 된다.
ㅈ. 정작 다른 사람과의 정서적 공감대가 요구되는 슬픈 상황에서는 불리할 때마다 흘리던 눈물 대신 웃음을 보이는 섬뜩함.
ㅊ. 항상 부정적인 사고, 음침·음흉한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에 몇번이고 머리속에서 여과한 뒤에야 겨우 발언이 가능하다.
ㅋ. 속마음을 솔직하게 그대로 말하면 권력자 아키P 취향에 맞춰 설계한 캐릭터 '컨셉질' 및 '대인관계'가 붕괴할 위험이 있다.
ㅌ. 타인과 공감대 형성이 어려운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대체로 과묵하고 말주변이 없는데 '병신 컨셉' + '쿨한 척' 위장 중.
ㅍ. 그러나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 부분에선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정치인 수준으로 물타기 해서 불리한 내용을 원천 봉쇄한다.
ㅎ. 반대로 이득이 되면 거짓말에 거짓말도 서슴없이 해대며 상대방을 돌려까는 여유마저 보인다. - 자기합리화, 피해자 코스프레
[1줄 요약] : '니시노 나나세' = 공감 능력 결핍 = 인성파탄 = '사이코패스' 정신질환 가능성 의심

☞ 「똥파리 군단」= 동료에 대한 증오로 성형수술을 감행한 성괴년을 필두로 한 「인간 실격·아이돌 실격·기회주의 속물들의 불량품 파티」
ν '니시노 나나세'같은 「인성파탄 사이코패스 쓰레기년」한테 '징벌·철퇴를 내리는 대신에 출세'를 시켜주는 과정은 '1인 독재 통치'의 끔찍함을 새삼 떠오르게 만든다, 권력을 쥔 돼지새끼가 어설프게 짜놓은 덫에 걸려들어 「불량식품」을 먹게 됐음에도 마냥 좋다고 빨아대는 호구들도 마찬가지


「퇴출 1순위 똥파리들」이 '니시노 나나세'를 포섭하고 파벌을 만들어서 노리는 건 「운영 고리오시 후광효과」
ν 그룹의 방향성과 동떨어진 이질적이고 배타적인 「둘기 라인」의 영향력과 결속력을 축소·와해시키지 않는 이상에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힘들다.
정황상 단순 '친목질' 보다는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들어진 '파벌 집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며, 이렇게 개개인의 경쟁력·공헌도가 현저히 낮고 지독하게 이기적인 욕심과 집착만 가득한 인간들 '끼리끼리' 파벌을 구성하게 되면 공정한 경쟁 보다는 '동료를 하나 제거하면 그 혜택을 자신이 얻고 연명할 수 있다', '다른 멤버가 먼저 졸업하게 하면 다음 4기생 때까지 최소 몇 년은 더 버틸 수 있다'는 계산으로 행동하게 된다.
설령, 최초에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인정해주더라도 조직의 구성원 자체가 저딴 식이면 결국은 앞서 말한 내용대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

☞ 「아이돌 수명의 끝자락에 있는 만 23세 고리오시 똥」+「퇴출 1순위 대상 똥파리들」 청소하기는 커녕 이들이 떼로 모인 '구성부터 비정상인 특정 파벌'의 세력 확장·강화를 방조하는 이유?
2017년 현재, 실제로 '사이토 아스카', '오오조노 모모코' 등 차세대 플래그십 상품으로 전환 및 집중 투자는 오히려 더뎌지고 있고 '만 23세 반쪽 짜리 고리오시'에 대한 광푸시가 그대로 이어지는 중... 10대 후반 고리오시도 늦은 감이 있는데 만 23세 고리오시? - '부적절한 관계' 의심하는 건 당연
누차 지적되는 부분이지만 고리오시 멤버 및 그 파벌은 '통치 권력자'의 편애·편파적인 감정이 개입되어 부조리한 특혜와 비호를 받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이 불가능하고 변화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 . .그래서 '고리오시'... 그리고 '니시노 나나세'님. . .

「고리오시 적폐 청산」의 '첫걸음'
이상의 이유로, 파벌의 구심점인 '니시노 나나세'에 대한 '광푸시 종료 선언'만 해줘도 '폐급 똥파리들' 대부분이 자동으로 정리될거라고 확신한다.
다 떠나서 '결자해지'의 차원에서라도 시작부터가 잘못된 '니시노 나나세'에 대한 '불필요한' 그리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푸시 및 투자는 중단해 나가야 하고, 거기서부터 '니시노 나나세'를 중심으로 점점 매듭이 꼬여가는 그룹 내부의 고질적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처우 변화'에 반발해 「만 23세 고리오시년」이 「똥파리 꼬봉들」을 모두 데리고 함께 졸업해 버릴 경우 '그 빈 자리'는 차세대 '사이토 아스카'(19), '오오조노 모모코'(18), '3기생들'로 충분히 메꾸고도 남는다.
→ '니시노 나나세'(23)한테 들어가던 광푸시를 반씩 나눠서 '차세대 상품'에 집중 투자·육성하면 '그 빈 자리'를 쉽게 대체 가능한 '틈새시장 공략용 상품'에 불과한 것은 이미 4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판명이 끝난 상태. 그러므로 '반쪽 짜리 고리오시'라 평가하는 것이며 4년 이상을 전폭적으로 푸시하고 과감하게 투자했어도 '그룹 이미지 제고' 및 '대중사회 침투', '시장 확장'이라는 '플래그십 마케팅 효과'도 없었고 앞으로도 성장·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나이에 맞지 않는 캐릭터 설정 및 영업 전략- 오히려 '인성 논란'과 '성형수술 이면에 감춰진 진실'이 까발려져 '극성 안티'를 양산하고 '그룹 평판'이나 실추시키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니시노 나나세'는 처음부터 그룹 차원의 투자 대상에서 배제됐어야 할 「불량품」으로 단정지을 수 있다)
→ 여기에 '4기생들' 모집까지 더해지면 『꼬봉들한테 후빨 받으면서 묻어가기』 외에 남긴 게 하나도 없는 『노기자카46 콘텐츠 질적 저하의 원흉』인 '그 존재' 및 '그 주변에 들러붙어 있던 똥파리들'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청소가 가능해진다.
다만, 이런 ν '간단한 해결책'이 있음에도 「고리오시 멤버」 하나의 사정을 봐주느라 거기 꼬여든 「퇴출 1순위 똥파리들」 청소를 못하고 있고 그럴 의지조차 내비추지 않으니까 문제.

파면 팔수록 까면 깔수록 '아키모토 야스시', '콘노 요시오'가 싸지른 똥 「고리오시」부터 시작해서 똥파리 「꼬봉들」까지 「뿌리에서 줄기까지 썩은 것 투성이」 뿐이라 마치 일반 상식, 원칙, 사회정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설계'가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고리오시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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