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옛날 애기가지고, 지금와서 도와줄께 라면서 괴롭히지 마셈.

도와주는 척 하는것도 별루고,

왕따 당해본 사람이 더 잘암.

님들은 논리적으로 핍박받던 괴롭히는 애가 아니어서 모름

내 상대는 전교 1등이었고,

서울대학교 물리학부 간 사람이고,

전교 2등은 포항공대 간 사람이고,

나머지 3명은 기억 안남 다 까먹음.

솔직히 조현병 정신분열증 걸리고 인격이 좀 바뀌었음.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앨리스가 정합기사 되고 인격이 바꼈듯이,

애들이 적응 못함.

마치 다른 사람 같데,

하루 정도 기억 잃었던 걸로 기억.

그게 2008년 의 일임.

너무 스트레스가 많았나봄.

님들 좋은 부모 만났잖아...

우리 아버지는 워크래프트 CD 깨시고 그래서 한빛소프트 신촌에 본사가서 CD 5000원 주고 사옴.

참 그 때 침울했음.

인문계를 가면 안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학교를 안갔으면 미래가 바꼈을까?

좋은 학교 간 것도 아니고,

대림대학 이라는 그냥 좋은 친구들 만나서 학교 생활 했는데,

네가 돈을 못 버니, 만날 짬도 안되고 거리도 멈.

친구들 다 결혼하는데,

축의금이나 조의금 낼 돈 도 없고,

뭐 옛날에느 부모님 도움으로 조의금도 내고 그랬는데,

이걸보고, 우리 집 재산 많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는 않음.

조금조금씩 아버지가 버시는거임. 지금 65세이신데 돈 버심,

우리집은 대형 마트도 걸어다님.

아버지 버스비 아낄려고, 지하철 무료라고 다녀오시고, 걸어오심.

우리 절약하는데,

포켓몬 고할때만 절약 안함.

그게 내 문제임

나도 접고 싶은데,

자시안까지만 합시다.

요번주까지만, 형이랑 애기해서 도전해보고...,

이번이 마지막임.포고 ㅂ2ㅂ2

정말 안할거임. 이로치 그거 다 포기할 수 있는데, 내가 못지움.

나중에 스위치로 옮기면 좋은데,

겜은 이제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일은 왜 안하냐 하시면?

지금 잠깐 쉬고 있는거야...

작년에 일하다가 파일 구조 다 꼬임.

물론 꼬인거는 그 기간 애기하는거고,

아버지 하드 유지 보수하느냐고 그랬어...,

디스크 조각 모음 해주고,

RAW 파티션 살려주고 TestDisk 유틸로

그렇게 조금조금씩 돈 받으면서,

나도 내 밥 벌이를 해야하는데,

그냥 요즘 너무 피곤함.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항문에서 피나올 정도로

변에서 항상 피봄.

생활습관이 별루 여서 그런지도,

이도 잘 안닦고,

잘 씻기는 하는데,

그건 코로나 때문에 포켓몬 고하느냐고 씻는거고, 항상

그리고 두번째 대학 친구들하고 ㅂ2ㅂ2 한거는,

사실 연락처를 바꿔서 그렇고,

일부러 바꿨어 방해주는것 같아서,

무슨 말하는 내 자신이 싫어서,

그냥 참견인것 같해...,

선생님들 내 번호 모르실지도?

바꼈거든...

2019년에,

그니까 필수적인 연락처만 가지고 연락 안함.

사실 부담되기도 함.

내가 다 베풀어야하는데,

내 형편이 안되서...,

작년에 시청서 일한거 등록금 8% 갚고,

남는돈이 재난기본소득임.

이걸로 내가 날 위해서 쓴다.

난 항상 가족위해 썼음,

사실 이것도 자기합리화임.

먹는거는 같이 먹는데,

엄마가 아프셔서 좋은거 먹여야 되서 발품 팔러 다님.

좋은 음식 사려고

안양 비산3동에서 안양1번가까지 걸어가서 고구마도 사오고,

그랬음.

난 왜 내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는데,

나의 안 좋은 점 성욕 만 없으면 된다 생각함.

인간의 욕구를 없애야 하는데, 밖에서는 조절이 되는데,

집에서는 안됨.

이게 사실 파보면 나올 거 나오는데 이거임.

이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심각한거임

아랫집 이미 2번 이사감.

나 때문에..., 이 제 좀 고쳐지나 보았는데,

고쳐야지 하는데,

치료도 안되고,

여성 호르몬이라도 주입 받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난 가슴도 크니 여성 호르몬 넣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