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펜잘큐 브랜드 관계자는 “한류의 주역 JYJ가 아이돌 가수 최초로 종근당의 대표 품목인 진통제 펜잘큐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 이미지와 JYJ와 잘 어울린다”며 “펜잘큐의 주요 복용층인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계층에 골고루 사랑받기 위한 마케팅을 실현했다”고 덧붙이며 JYJ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JYJ 멤버 3명이 방송에서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지만 펜잘큐 지상파 광고와 메이킹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극비리에 촬영된 JYJ의 광고는 10월 초 펜잘큐 공식 페이스북과 지상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핑크스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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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컨셉은 조낸 좋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