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개편을 과감하게 해줘야하는데

지난 6-7년간 그 시기 놓쳤다고 봄

예를들면 김창환 최화정 박소현 배성재 등

특히 최화정과 김창환 배성재는 2년 텀으로

채널 이미지를 위해 좀 길게 보고

갈아줫어야 하는데
1등채널 수식어를 달고 있으니 센터장들이 자기 손에 피묻히기

싫었던거고 디제이들이 경력이 오래되고 컨트롤이 어려우니

그냥 방치한거지 다음 센터장에게 칼 미루고..
그러다 어쩔 수 없이 가장 연세있고 경력 있으신 김창환부터

칼대기 시작한건데 이러면서 점점 힘이 빠질걸로 보임
실제로 디제이들 너무 고령화되었고 안일함
특히 봉태규 시네타운 파워타임 컬투 황제파워까지 주루룩

너무 경쟁력 없고 배텐은 진짜 시대에 맞지않는 프로인지 오래고
반대로 채널위해 오래 있어줘야했던
붐이 빠지는게 정말 컸지
오후에 채널 잡아주는 가장 힘있던 디제이였고 미래가치는 가장컸지


붐붐파워 빠질때 4시로 조정식 옮기고

그 시기에 최화정이나 김창환 부터 같이


세대교체 시작하는게 맞았을거라 봄


김영철이랑 영스가 그나마 지금 괜찮다는데
권은비도 떠서 몇년이나 할지 모르겠고

김영철도  50살이고

암튼 내가보기엔 재작년부터 서서히 내리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