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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로 따라가보는 1년 간의 대원의 행보

캐백수포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12.28 13:10:44
조회 1206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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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작년 이렇다할 대원미디어의 성과가 보이지 않아 이후 나올 보고서 상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


2월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악재로 작용. 주가 하락. 결국 2월 말 반다이코리아의 주식을 처분하자는 의견이 나옴


3월 반다이코리아의 주식 매각으로 인한 유동성 확보와 새로운 사외이사의 고용으로 호재. 그러나 3월 말 사업보고서 결과 2013년 실적이 전년대비 적자 전환되면서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가 증폭.


4월 위 사업보고서 결과에 대한 우려 지속. 그러나 어린이날 대목이 있기에 기대심리로 6천원대 유지.


5월 어린이날 실적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보임. 분기 보고서 전년대비 완벽한 적자 전환 정보가 공개 하루 전 공개. 주가 저점 찍음.  


6월 만화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살짝 올랐으나 외국인이 안 사서 그 이상 안 오름.


7월 7월초에 신임 대표에 관한 취임 물색과 확실한 매출 상승 요건인 스마일 프리큐어와 수전전대 쿄루저의 수입을 통해 상승 기류를 탔음.


8월 쿄루저의 인기로 인한 향후 완구 판매 기대치 및 외국인 매수로 주가 상승. 2분기 적자 보고서가 나왔지만 영향 미미.


9월 8월 말 최영일 대표 업무 시작. 공격적인 마케팅 및 저작권에 대한 강력한 정책으로 기대심리 작용. 순간 고점 찍음.


10월 유럽박람회 및 여러 계약 체결 건이 있었음에도 지속적인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탓인지 주가 하락


11월 돌연 최영일 대표 사임. 급락. 그러나 쿄루저와 요괴워치 하드캐리로 지속 상승세. 11월 사업보고서 지속적인 흑자 상승세


12월 다이노킹 완판 등 완구 실적 호재. 이후 요괴워치 완구나 게임 등의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 보합세.



내년 대원의 관건은 1인 대표 체제의 경영방침이다. 쿄루저와 요괴워치가 한동안 캐리해주겠지만, 어떻게 되려나.

또 삽질하면 4천원대 찍을 수도 있는 약한 종목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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