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지 않은 것 같아서 개념없는 갤러로 낙인찍히기까지...
뭐 요즘 제 성격 막~~ 가는 것 같아서 저도 제 자신을 컨트롤해야 하는 데
잘 되지 않네요... 방학이다보니까 또 졸업연주 준비 땜에도, 또 소속사 몇 군데에 내기도 하고(보컬 분야는 아닙니다), 또 이번 정국도 그렇고 참... 복잡하네요, 저도 머리가 아주 미칠 지경이에요~~
하지만, 왜 꼭 저에게만 욕을 날리려고 하시는 지... 저 말고도 몇몇 분도 계시잖아요...
전 성우분들 옛날 행위에 대해서는... 지금은 많이 달라졌고요...

넷 상에서는 이러지만, 저 생각보다 사교성 있어서 인기 많은 편이에요.. 다만, 생각하는 쪽이 좀 더 특이했던 방향인 모양이네요.. 솔직히 사과의 말씀을 드리지만, 저 같은 회원의 생각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

P.s 1 범기 님의 오디언스타 대박이에요~~ !! 재밌었어요~~
P.s 2 럭스 코나타 역은 정화 님이냐 민정 님이냐
P.s 3 블리치는 예정 시기보다 더 미뤄져서 담 년 상반기에 방영됐었는 데, 3기도 내 년 상반기로 미뤄질 가능성 있~ 음!! 근데, 하반기에 한다면... 몇 달 안 되어서.... 대~~ 박!!! (하지만, 나루토와 그 외 몇몇 작품들은 예외)
P.s 4 보보보 3기는 언제 한답니까~~ ??? 다시 한 번 완경 님과 원일 님의 콤비 연기가 그리워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