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문춘포 라이브에서 인기 성우의 하나자와 카나를 특종
상대는 남성 성우 오노 켄쇼와 열애?
18일 21시부터 방송된 『 문춘포 라이브 』에서 밝혀졌으며
사무소도 이를 인정했다고 한다.

● 요약

- 두 사람 외에 친구 두 사람과 함께 2월 12일(일)에 더블 데이트
- 데이트 후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도내의 고급 맨션(월세 35.45만 엔 정도)
- 같은 곳에서 하나자와 카나 가 먼저 나오고 오노 켄쇼 가 나오고 있다.

덧붙여서 문집 기자에 따르면, 어느 정도 팔리고 있는 성우의 연수입은 600 ~ 800만 엔으로
초 인기 연예인인 하나자와 카나 의 수입은 4자리 (1000 만 ~)라고 한다.

또한 문춘은 「성우끼리 사귀기도 적지 않아 보이고, 업계 내에서 그것이 터부시 되는 것도 아니지만
역시 팬들의 반응을 우려해 오픈하지 못하는 것이 많은 것」 이라고도 밝혔다.

http://gogotsu.com/archives/26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