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말로는 항상 열심히 했다 최선을 다했다 그러는데

요즘 더빙 결과물을 보면 전혀 노력한걸로도 안보임

자기들이 진정 프로라면 말로만 떠벌떠벌거릴게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을 해야지

언제까지 자기들은 열심히만 했다고 변명핑계지랄만 떨거임?

그리고 자기관리 대놓고 손놓았는데도

유튜브 인터뷰 영상에 빨간약으로 철판 깔고 나오는것도 참 어이가 없어

낯짝이 그렇게나 두껍고 뻔뻔스러우면 더빙이라도 훌륭해야지,

아무것도 해내려는 노력도 안하고.

이건 대체 뭐하자는 ㅈㄹ인거임?

한국 성우들은 시청자들을 그냥 빙다리핫바지호구로밖에 안보는거 같아

어떻게 저렇게 마인드가 구릴수가 있지? 얘네 프로 아니냐?

나중에 나올 블루록 더빙도 보나마나 뻔해

원래 흥했던 블루록이란 작품에 실력도 ㅈㄴ 구리면서 무임승차 해놓은게 다인주제에

그걸 또 본인들 커리어 대표작으로 띡 한줄 추가시키는거.

얘넨 그냥 안봐도 비디오야.

그런짓 하는 양심 뒤진 성우들 나중가서 하나하나 다 언급하던가 해야지

애니플러스 더빙작들 보면 연출 피디가 다 곽영재였는데

이번 블루록도 99.9%의 확률로 그 인간일거 같거든?

놀랍도록 발퀄을 연속으로 탄생시키는 애니플러스 대표 전속 피디와

연기 지지리도 개못하는 성우들의 환장 트루먼 축구쑈!

과연 이번 더빙은 또 어떻게 탄생하게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

원판 먼저봐서 그렇다 이지랄핑계대기전에 즈그들 구린 실력 키울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지?

핑계만 갈수록 늘어가고 어떻게 저렇게 게으를수가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