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이제 고3올라가는 한 찌질입니다. 그냥 친구가 디시인사이드라는곳을 예전부터 즐겨가는 사이트여서 오늘 심심해서 힛겔이나 함보고 종교겔러리로 왔습니다. 그런데 거의다 예수는 사기꾼 개독 .. 등등. 기독교의 모든것을 비판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한것을 모르면서도 무조건 자신에 뜻에 안맞으면 비판하고 욕하고...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어떤 하나의 고정관렴으로 사로잡혀 자신에게 맞지 않으니까 욕하고 ... 제가 하나님을 믿게된건 어머니나 아버지가 오래전부터 같이 믿으시면서 저를 낳으셨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는 모테신앙의 한사람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많은 이단들을 알게됫습니다. 길거리에가도 죽은자를 고치는목사등등 하지만 그런목사들 말구도 정말로 하나님을 믿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목사님들도 많으십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무조건 자기가 봤을때 안좋다고 까지 마시고 고정관렴에 사로 잡히지 말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