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예수가 사랑한 남자 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

ㅔㅔ(112.158) 2018.05.27 04:07:11
조회 164 추천 0 댓글 0

예수가 사랑한 남자 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


저자 테오도르 W. 제닝스|역자 박성훈|동연 |2011.06.25
원제 (The)man Jesus loved: homoerotic narratives from the new testament
페이지 456|ISBN ISBN 안내 레이어 보기 9788964471487|판형 A5, 148*210mm|책정보더보기<!-- [D] 더보기 레이어 오픈시 클래스 "on" 추가 -->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도서14,400 16,000 -10%
<form id="zzimForm" action="#" method="post"></form>가격정보

북마크 되었습니다.
네이버 북마크 가기

X

현재 북마크 되어 있습니다.
북마크를 해제하시겠습니까?

X

서버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X

북마크 서비스 점검 중으로,
현재 북마크 읽기만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X

이 __feed_info__ 마음에 드셨다면
네이버 MY구독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ISBN이란?

국제표준도서번호(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로서,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방법에 따라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도서에
부여된 고유번호를 말합니다.
닫기


바로구매

<!-- 책이벤트 --> <!-- 저자인터뷰 -->

책소개

『예수가 사랑한 남자』는 1990년대 초 퀴어신학의 개척자 중 한 사람인 테오도르 제닝스의 저서다. 동성애혐오적/이성애중심적 성서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신약성서, 특히 복음서들에 수록된 예수 전승 속에서 예수를 동성애자로서 해석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테오도르 W. 제닝스

저자 : 테오도르 W. 제닝스
저자 테오도르 제닝스(THEODORE W. JENNINGS, JR.)는 듀크 대학교를 졸업한 뒤 에모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시카고 신학교 교수로 성서신학 및 구성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론신학자이자 성서학자로서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문제들을 해방신학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큰 학문적 기여를 해왔고, 특히 성소수자 문제를 다루는 퀴어신학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플라톤 혹은 바울? - 서양의 동성애 혐오의 기원들』(PLATO OR PAUL?: THE ORIGINS OF WESTERN HOMOPHOBIA, 2009), 『야곱의 상처 - 고대 이스라엘 문학의 동성애 설화』(JACOB'S WOUND: HOMOEROTIC NARRATIVE IN THE LITERATURE OF ANCIENT ISRAEL, 2005), 데리다 읽기, 바울 사유하기 - 정의에 대하여』(READING DERRIDA, THINKING PAUL: ON JUSTICE, 2006)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성훈
역자 박성훈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지만 졸업 후에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현재 기독교 청년 연구집단 CAIROS에서 회원들과 함께 사회 및 정치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테오도르 제닝스의 『예수가 사랑한 남자 - 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서문
제1장 동성애와 성서학적 해석
성서 재해석하기 | 동성애적 해석의 전략들 | 이 책의 기획 | 용어에 관해서
제Ⅰ부 예수가 사랑한 남자 : 텍스트들에 대해
제2장 사랑하는 사람과 그의 사랑받는 자
내밀한 관계 | 인정 | 예수의 무덤 | 물고기 구이 | 결론
제3장 예수가 사랑했던 남자의 정체와 역할
사랑받는 자의 역할 | 정체성에 대한 문제 | 결론
제4장 요한복음에 대한 재고
용어에 대해 | 승화 | 육체적인 것의 부정? | 율법 | 정결함 | 관습에 대한 존중 | 기원
제5장 숨겨진 전승
에일레드와 중세 | 말로우와 영국의 르네상스 | 크롬튼과 벤담 | 그로덱과 정신분석 | 동시대의 목소리들
제6장 신학적 의의
일반적인 그리고 특수한 것으로서의 사랑 | 육신 | 같은 성
제Ⅱ부 예수 전승
제7장 마가복음
사랑의 시선 | 겟세마네 동산의 벌거벗은 젊은이 | 비밀의 마가복음: 그 집안에 있는 벌거벗은 젊은이 | 카르포크라테스의 마가복음 | 마가복음 조합하기 |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연관 | 요한복음 | 위험한 기억
제8장 백부장의 ‘젊은이’
마태복음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해석 | 결론
제9장 당혹스러운 젠더
거세된 남자들 | 젠더를 가로질러 | 결론
제Ⅲ부 결혼 및 가족적 가치들
제10장 가족에 대한 비판
마가복음 | Q자료 | 마태복음과 아버지들 | 누가복음과 어머니들 | 공관복음들의 요약 | 반대 경향들 | 요한복음 | 결론
제11장 결혼과 혼인잔치들
결혼에 대한 비판 | 이혼 | 혼인 잔치 | 신랑 | 결론
제12장 성애와 출산
배경 | 번성함 | 바울: 성에 관해서 | 문제점 | 결론
제13장 결혼, 가족, 그리고 노예 상태
고린도전서 | 골로새서 | 에베소서 | 베드로전서 | 사목적 서신서들 | 결론
제14장 예수는 게이였는가?
역자 후기
부록 - 강연록
찾아보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종교 갤러리 이용 안내 [399] 운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23 46683 29
572833 한국에도 고유 종교가 있었는데.. 종갤러(61.254) 06:31 12 0
572832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110.14) 05.11 14 1
572831 쿠란 관련 궁금한 점 ㅇㅇ(121.150) 05.11 9 0
572830 메주고리예 증인, 성모님의 키는 165 정도..나이는 18-20세 정도 종갤러(211.36) 05.11 16 2
572829 부처가 발현했냐? 마호메트가 발현했냐? 성모님은 지금도 발현중이시다 종갤러(211.36) 05.11 17 2
572828 성모발현 진행중인 메주고리예 유스 페스티벌 영상 종갤러(211.36) 05.11 13 2
572827 이슬람을 믿는 자들에게는 자유가 주어진다 ㅇㅇ(118.235) 05.11 12 1
572826 [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전쟁’ 제압...5월 11일(토) 밤 종갤러(125.179) 05.11 17 0
572824 성스러운 예언 [1] 천지개벽(175.201) 05.11 14 0
572823 석가탄신일이 성탄절 보다 급이 떨어지는 이유 종갤러(118.235) 05.11 26 1
572821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110.14) 05.11 18 1
572820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지마라 종갤러(211.36) 05.10 20 1
572819 용서하지 못하면 치유되지 못한다 종갤러(211.36) 05.10 18 0
572818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로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종갤러(211.36) 05.10 17 0
572817 용서해 주어라. 종갤러(211.36) 05.10 15 0
572816 "거룩한 미사"가 너희들의 인생의 중심이 되어야한다 종갤러(211.36) 05.10 16 0
572815 인류는 자멸할 너무나 큰 위기에 처해있다! 종갤러(211.36) 05.10 15 0
572814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모후다. 종갤러(211.36) 05.10 14 0
572812 성모발현을 부정하는 가톨릭 신자들은 이단이다 종갤러(211.36) 05.10 24 2
572811 메주고리예 성모님 "더이상 인간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종갤러(211.36) 05.10 24 2
572810 사이비냐 정상 종교냐의 문제가 아니다 종갤러(122.47) 05.10 20 0
572809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면서 [8] 종갤러(61.77) 05.10 42 0
572808 독일 인신제사에서 탈출한 소녀인터뷰 종갤러(211.36) 05.10 31 2
572807 영국사탄교 인신제사 강간, 낙태에서 탈출한 소녀 인터뷰 종갤러(211.36) 05.10 30 2
572805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211.36) 05.10 25 1
572803 씨뿌리는 사람들 - 집으로 가자 Let`s Go into the Home 겨울바다(58.141) 05.09 68 0
572801 부처님과 예수님의 와서 보라 라는 말이 ㅇㅇ(58.29) 05.09 44 0
572798 사과당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 0
572794 기가 찹니다.. 동탄에 재림예수가 있다하면 믿겠습니까? [1] 종갤러(118.36) 05.08 68 1
572793 가톨릭 점점 자유주의와 타협해나가고있는거같은데 종갤러(112.172) 05.07 41 0
572791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110.14) 05.07 43 1
572790 신을 알고 싶으면 성(sex)을 완전히 부정해야 한다 [4] 종갤러(175.207) 05.07 46 0
572788 직장인 점심 식사~~~~~^^ ㅇㅇ(106.102) 05.07 42 0
572786 성모발현과 치유기적=확실한 신의 증거 종갤러(211.36) 05.07 48 1
572785 가톨릭 예비신자나 관심있는 사람은 보아라 3탄 [11] 종갤러(1.255) 05.06 91 2
572783 요기 사이비가 많노 [1] 종갤러(1.255) 05.06 63 1
572782 신이 잇다면 신이 잇다는 객관적근거를 내놔봐라. [4] 종갤러(118.235) 05.06 81 1
572781 절대 안믿음. [1] 종갤러(118.235) 05.06 44 1
572780 구미에 역학공부 한다면서 말거는 놈들 정체가 뭐냐 [2] ㅇㅇ(92.38) 05.06 43 0
572779 돈털어가는 무당보다 더무서운게 [1] 종갤러(118.235) 05.06 39 0
572778 신이 지옥가든 내가 지옥가든 둘중 하나임 [2] 종갤러(118.235) 05.06 38 0
572776 하나님은 소아성애자인가요? [3] 독실한신자(37.140) 05.06 69 0
572775 ‘아끼다의 성모마리아’ (야스다 데이지 지음, 성요셉 출판사,1987) [2] 천지개벽(175.201) 05.06 51 1
572774 이태원이 악마의 성지인 이유 종갤러(211.36) 05.06 68 1
572773 "사탕 준 산타클로스가 이상했다" 외국인이 기억하는 이태원 참사 상황 종갤러(211.36) 05.06 35 1
572772 이태원, 악마의 표식이 발견되었다!! 종갤러(211.36) 05.06 55 1
572771 조센진의 7대 죄악 종갤러(211.36) 05.06 34 0
572770 취미중에 최악의 취미는 인터넷 방송 시청같아요. 루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1 0
572769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가 사기꾼임 종갤러(211.36) 05.06 4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