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를 가사도 안듣고 그냥 시끄러운 소음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갮들은 평생 클레식 빠돌이들한테 락이 까여도 찍소리도 못할 버러지 들이다. 크레쉬의 가사를 봐라, 과연 3코드 병신들이라고 치부할수 있을런지, 니들이 중딩들 코묻은돈 빼먹는다는 그린데이 가사는 한번 쳐 보시고들 수준 운운하는건가? 속주병 쳐걸린 80년대 메탈키드들의 불쌍한 발악 정도로 보기에는 참 이곳 전체에 전염병처럼 뿌려져있는 그 좀벌레같은 사고가 너무 역겹다. 누구 말마따나 린킨파크나 그린데이 까면 있어보이는곳이 락갤이냐? 니 아이디도, 이름도 , 아니 니가 뭐라고 쳐 떠들든 말든 전 혀 알아볼수도 없는 이곳에서 오프라인에서 니 여친 , 동네 어리버리한 동생들 앞에서 고개 쳐들고 하는 캢 짓을, 꼭 하면서 나 병신이요 개 ㅈㄹ 떠셔야겠냐? 물론 3코드로 사랑타령이나 하는 것들은 말할것도 없는 병신들이다. 이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