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 카메라 잡았을때 부터 아쉽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 1/10초 제한을 왜 두었는지... 아마 이건 디카에서 최초의 기능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 좋은 기능이라고 넣은것 같은데... 영~ 좋은 기능은 아니지요 디카는 모르게, 자연스럽게 찍는 매력이 있는건데.. 아무리 광량이 적다고해도 동작이 안되게 만들었음은 좀~ 후래쉬를 가리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갈 열을 막아버리면 다른 부분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겠고요 아무튼 아쉽게도 별다른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광량시에는 눈치안채게 찍는 것을 포기해야 될듯합니다.. 그대신 흔들리는 사진은 거의 안나오게 되겠지요 ^^ 초보자들이 주로 실내에서 노후래쉬로 촬영후 흔들렸다고 불평하는 일이 많은데.. 이건 그런일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옵션기능으로 설정할 수 있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아쉽죠 ^^ 좋은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