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1016100648977

특히 먹먹하게 차오르는 눈물을 한꺼번에 터트린 주상욱 눈물 연기는 역시 주배우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주상욱은 ‘판타스틱’을 통해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연기를 능수능란하게 보여줘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들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암 환자인 소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 연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있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게다가 소혜의 건강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애절해질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주상욱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해성이 울 때 함께 울었다", "주상욱, 역시 눈물 연기도 최고다", "해성과 소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 일부 발췌..>
코믹 멜로 진지 눈물... 다 되는 배우....
더보고 싶다고!!!